IN DETAIL 올 가을의 네일 컬러

가장 먼저 계절을 맞이하는 곳, 손끝. 클래식한 레드부터 오묘한 메탈릭 컬러까지! 알록달록 가을색으로 물든 예쁜 손톱.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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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2024 F/W 컬렉션 르 베르니 189 페노멘 점술에서 영감 받은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초현실적인 메탈릭 퍼플 그린 컬러가 여러 각도에서 영롱하게 빛난다. 13ml 4만3000원. Dior 플랑 드 파리 디올 베르니 #537 생토노레 선명한 발색은 물론 작약과 피스타치오 추출물을 함유해 네일 케어 효과까지 선사한다. 10ml 4만3000원대. 

 

Gucci Beauty  베르니 아 옹글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갖춰 기분과 취향에 따라 네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10ml 4만4000원. Hermès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리미티드 에디션 울트라바이올렛 천연 성분으로 만든 내추럴 포뮬러와 비비드한 컬러의 패키지가 소장 욕구를 더한다. 15ml 7만2000원. 

 

은행나무, 단풍나무, 청명한 하늘 등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상징적 요소다. 계절이 바뀌어 거리의 나무들이 노랗게 혹은 빨갛게 완전히 물들면 ‘아, 정말 가을이구나’ 하고 체감하게 된다. 가을맞이, 손끝도 그들처럼 다채롭게 물들여 리프레시해보자. 이번 시즌에는 다크 브라운, 레드, 퍼플 등 고혹적인 컬러와 손톱 위에서 글로시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의 제품을 눈여겨볼 것. 디올 플랑 드 파리 리미티드 에디션의 펄을 담은 브라운 컬러의 #537 생토노레는 그윽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클래식 네일의 상징인 구찌 뷰티 베르니 아 옹글의 25 골디 레드 컬러도 빼놓을 수 없겠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에르메스의 레 맹 에르메스 울트라바이올렛 컬러도 추천한다. 대담한 선택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손톱에 첫 코트만 얇게 올리면 손톱에 맑은 혈색을 더한 듯 감각적인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네일

 

CREDIT

EDITOR : 김서하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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