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한 인케이스의 혁신적인 생각

인케이스가 친환경 패브릭을 사용한 아이콘 슬리브를 출시한다.

2015.08.13

최근 패션계에 친환경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브랜드들이 친환경을 아이덴티티로 내걸며 SPA 브랜드들은 환경에 좋지 않은 기존의 유통체계를 개선, 리사이클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의식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인케이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패브릭 ‘에코야’를 사용한 아이콘 슬리브를 선보인다.

에코야는 일반적인 염색 공정에 필요한 물 사용량의 89%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2%, 에너지 사용량의 63% 만을 사용하는 착한 소재다. 인케이스의 새로운 아이콘 슬리브는 친환경성의 가치를 더한 우수한 기술력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도 만족시킨다.

CREDIT

EDITOR : 인케이스PHOTO : 인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