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할 센티드 아이템을 집 안 곳곳에서 포착했다.
2023.03.09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할 센티드 아이템을 집 안 곳곳에서 포착했다.
2023.03.09
Loivie 블랙베리와 파인, 청량한 유칼립투스, 발삼이 어우러져 포근함이 느껴진다. 프래그런스 행 태그 퍼 발삼 9g×3ea 3만9000원.
D.S&Durga 카르다몸과 진저가 스파이시함을 풍기고 옷장에 넣어두면 향기가 옷감에 자연스럽게 배어 진한 향수를 기피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홀리 피커스 오토 프래그런스 1만6000원.
Santa Maria Novella 옷장, 화장실 등에서 사용하기 좋은 고체 왁스 타입 방향제. 몰딩부터 원료의 배치, 조각과 포장까지 100%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피렌체 1221 에디션 왁스 타블렛 프리지아, 로사 가데니아 모두 30g×2ea 4만2000원.
Diptyque 장미 정원이 떠오르는 달콤한 베이 캔들 190g 9만5000원. 나뭇결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우아한 디자인. 스몰 캔들용 발루스터 캔들 홀더 심플 오브젝트 컬렉션 16만7000원.
Officine Universelle Buly 불이나 증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깊은 허브 내음을 선사한다. 알라바스트 스톤 디퓨저 파테 마테오 12만8000원. Malin+Goetz 럼의 스파이시 노트를 바탕으로 자두와 베르가모트의 달콤함을 더했다.
다크 럼 캔들 260g 8만3000원.
벌과 호랑이가 새겨진 커틀러리는 모두 구찌.
Toun28 1,000시간 발효한 유기농 먹거리 원료를 사용해 어린아이가 쓰는 식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순한 천연 성분을 사용해 맨손으로 설거지해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설거지바 S29, S26 모두 100g 8000원.
Diptyque 너도밤나무와 식물성 섬유로 제작된 디쉬 브러쉬 35g 8만8000원. 라벤더와 무화과나무 노트가 어우러진 아로마 향기의 다용도 클리너 제품으로 기름기와 물때를 깨끗하게 닦아내준다. 멀티 유즈 클리너 500ml 5만9000원.
Marvis 달콤쌉싸름한 감초 향 치약. 아마렐리리코리스 85ml 1만9900원. 모가 굵고 단단한 마비스 칫솔 블랙 1만6000원.
Cliden 식약처를 통해 미백 효과 허가를 받은 인텐시브 화이트닝 치약 100g 9900원.
Oribe 재스민과 베르가모트를 조합해 만든 신선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코트다쥐르 리바이탈라이징 핸드워시 300ml 5만5000원.
Barneys New York Beauty 은방울꽃의 향긋함과 말차의 알싸함이 돋보이는 센티아쥬™ 핸드워시 미스터리 포 에브리데이 300ml 3만8000원. Dr.Bronner’s 바닷속 그물을 재활용해 만든 비누 거치대는 오션 버블 버디 1만8000원. 상큼한 퓨어캐스틸 바솝 시트러스 오렌지 140g 1만원.
L:a Bruket 섬유탈취제, 방향제로 사용 가능한 리넨 워터 라벤더 1000ml 5만9000원.
Hinok 피부에 닿는 패브릭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100%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했으며 제주 편백수를 담았다. 더 디터전트 900ml 3만8000원.
Atopalm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으며, 옷감 손상과 변형을 최소화한 pH 중성의 저자극 세제다. 세탁세제 액체 1000ml 2만2000원.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사람과 공간을 위한 향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브랜드 이념 아래 만들어진 제품으로 목련꽃의 우아한 향이 돋보인다. 퍼퓸 건 쥬라식 플라워 450ml 24만8000원.
Toilet Paper Beauty 독창적인 아트워크를 새겨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제격. 프레이그런스 디퓨저 아이 앤 마우스 500ml 16만9000원.
L’occitane 은은한 숲 향이 느껴지는 패브릭 미스트 퓨리파잉 홈&어웨이 미스트 100ml 3만원.
Written on Water 페퍼민트와 소나무의 상쾌함으로 시작해 파촐리의 따뜻함으로 마무리된다. 스페이스 앤 패브릭 프레이그런스 50ml 4만6000원.
꽃을 수놓은 쿠션은 구찌.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트라이프와 아트워크가 그려진 슬리퍼는 토일렛 페이퍼 뷰티.
더네이버, 뷰티, 센티드 아이템
EDITOR : 이영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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