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명품 주방 가구 ‘보피’에서 10월 13일, 도산공원 인근에 쇼룸을 열었다. 1934년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 가구로 시작해 욕실, 시스템 가구까지 확장한 보피는 장인정신과 전통이 담긴 목공 기술,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플랫폼, 고객들의 세밀한 요구 사항에 특화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 주방 가구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2개층의 전시 공간에서 보피의 다채로운 제품을 여유롭게 살펴볼 수 있으며 천창으로 자연광이 내리쬐는 라운지와 회의실에서 상세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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