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기 발랄한 콘셉트로 오픈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이번엔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새로운 팝업 스토어는 샤퀴테리 숍을 콘셉트로 3층 건물에 꾸려졌다. 1층에 위치한 메인 공간에서는 삼겹살 모양의 수세미, 케이크 패키지에 담긴 네트 백 등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층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햄버거 전문점 ‘버거샵’이 입점했다. 현지인과 부산 관광객들에게 인정받은 메뉴들로 배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부산 해리단길에 위치한 버거샵을 그대로 재현한 인테리어로 마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버거샵 너머 정원 테라스와 농구 코트는 ‘시몬스 스튜디오’로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퍼포먼스의 무대로 쓰일 예정. 전시 공간인 3층에서는 힐링과 자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지털 아트워크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멍 때리기’를 주제로 한 평화로운 영상들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준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팝업 스토어
EDITOR : 양혜연PHOTO : SI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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