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의 명가라 자부하는 나스, 디올, 메이크업 포에버에서 새로운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해 피부가 편안하고, 팬데믹 시대에 필수 기능이 된 지속력, 커버력, 마스크-프렌들리까지 챙긴 2022년형 파운데이션을 선보이는 것. 먼저 디올은 완전 새로워진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을 자신 있게 내놓았다. 24시간 유지되는 탁월한 지속력과 커버력은 물론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강화돼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것이 특징. 나스는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포토크로믹 기술로 미세 주름과 모공을 커버하고 빛을 반사해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HD SKIN 파운데이션’은 ‘착붙파데’라는 별명답게 맨얼굴에 발라도 들뜸 없이 밀착되는 것이 장점. 극소량으로도 모공과 잡티 커버가 가능해 브러시로 얇게 펴 바르면 매우 정교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올봄 쇼핑 리스트에 추가할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진다.

더네이버, 뷰티, 베이스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