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클렌징 밤을 이용한 피부관리법

피부 위에서 미끄러지듯 녹아들어 말끔한 세안을 돕는 클렌징 밤.

2022.02.15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POIRET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닿으면 오일로 변하며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진한 컬러 메이크업도 말끔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라 크렘 데마끼앙뜨 100ml 11만5000원. LA PRAIRIE 밤 제형을 마사지하면 녹으면서 오일로 변한다. 따뜻한 물로 세안하면 오일은 밀키한 에멀션 형태로 변하면서 피부 위 불순물을 제거한다. 모슬린 소재로 닦아내면 각질까지 케어할 수 있다. 슈프림 밤 클렌저 100ml 22만4000원. ELEMIS 클렌징 밤을 얼굴에 바르고 마사지를 더하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할 뿐 아니라 비워진 모공에 영양을 채워 부드럽고 환하게 빛나는 피붓결을 만들 수 있다. 프로 콜라겐 클렌징 밤 100g 8만4000원.

 

 

 

클렌징 밤을 사용하면 느낄 수 있는 장점은 이러하다. 모공 속 딱딱하게 굳은 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고,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며, 클렌징 후 건조함으로 피부가 땅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팔목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는 지저분한 클렌징 잔여물이 없다는 것. 이토록 편한 사용감을 일단 경험하면 원래 사용하던 클렌저로 다시 돌아가기 쉽지 않을 거다. ‘밤’이라는 특유의 제형은 마사지를 더할 수 있는 시간까지 벌어준다(마사지 타임이 3분 이상 지속되면 오히려 노폐물이 흡수될 수 있으니 주의). 충분히 마사지한 후, 잔여물을 제거하는데 물을 묻혀 유화 과정을 거치거나 모슬린처럼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기도 한다. 진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제거하고도 촉촉함을 남기기 때문에 요즘 같은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매일 사용하는 클렌저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클렌징 밤을 욕실 선반 위에 추가해보길. 새로 뚜껑을 오픈한 셔벗 제형의 밤을 스패출러로 긁을 때의 쾌감도 오직 클렌징 밤을 사용하는 사람만 느낄 수 있다. 

 

 

 

 

 

 

 

더네이버, 뷰티, 클렌징 밤

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