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스웨덴에서 온 새로운 전기차

테슬라를 비롯해 아우디,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가 전체 판도를 좌우해온 프리미엄 전기 자동차 시장에 다소 낯선 이름 ‘폴스타’가 등장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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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비롯해 아우디,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가 전체 판도를 좌우해온 프리미엄 전기 자동차 시장에 다소 낯선 이름 ‘폴스타’가 등장했다. 2017년 볼보자동차와 지리홀딩에 의해 설립된 이후 전 세계 18개국에 진출한 신생 브랜드로, 지난해 말 국내에 공식 론칭한 데 이어 1월 18일부터 100% 순수 전기차 ‘폴스타 2’의 판매를 시작한 것.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폴스타의 글로벌 CEO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는 “디자인과 기술, 성능,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뛰어난 전기차를 생산해 전기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주도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폴스타 2는 LED 288개로 이뤄진 헤드램프, 차폭 전체를 가로지르는 리어램프, 기존 사이드미러 크기를 30% 줄인 프레임리스 미러로 북유럽 감성과 미니멀리즘을 강조한다. 국내에 출시하는 첫 모델은 5도어 패스트백 폴스타 2로, 트림에 따라 최대 78kWh의 배터리 용량, 300kW(408마력) 및 660Nm의 강력한 성능, 최대 주행가능거리 540km(WLTP 기준)를 기록했다. 판매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차량 주문은 물론 시승 신청, 문의, 예상 출고일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갤러리 같은 전시 공간에서 브랜드와 차량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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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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