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들

다양한 브랜드 숍이 모인 공간 플랫폼부터 스웨덴 가전 브랜드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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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건물 1층에는 카페 이페메라가 자리한다. 빈티지 우표, 엽서 등으로 장식한 인테리어가 특징. 2 꼭대기 층인 4층에는 바 포스트스크립트가 자리 잡고 있다. 3 2층의 르콩트 드콩트에서는 다양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날 수 있다. 4 3층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6개 숍 중 하나인 한아조.  5 성수동에서 비교적 한산한 성수사거리 인근에 오픈한 LCDC 서울의 외관. 

 

LCDC SEOUL

성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공간 플랫폼 ‘LCDC 서울’이 오픈했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Le Conte Des Contes)’란 문구의 앞글자를 따온 이름처럼, 이곳에는 각각 개성이 뚜렷한 크고 작은 숍이 모여 있다. 건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건 중앙 광장. 카페 ‘이페메라’, 팝업 공간 ‘DDMMYY’, 라이프스타일 숍 ‘르시뜨피존’이 광장을 C자 형태로 둘러싸고 있다. 거꾸로 인쇄한 옛날 우표, 1967년 체코에서 출시한 성냥갑 광고 라벨 등 소소한 수집품 장식이 인상적인 이페메라에서는 스페셜티 커피와 타르트, 쿠키, 샌드위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페메라가 위치한 건물은 LCDC 서울의 메인 건물이기도 한데, 카페 내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에 위치한 패션·액서서리·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르콩트 드콩트’를 만날 수 있다. 3층에는 6개의 숍과 팝업 공간 ‘도어스’가 있다. 편지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글월’, 공예·앤티크 숍 ‘이예하’, 비누 브랜드 ‘한아조’,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 키친&다이닝 용품, 조명, 오브제 등을 판매하는 ‘셀렉트 마우어’, 스테이셔너리, 아트북 등을 취급하는 ‘요아나’가 그 주인공. 마치 호텔 룸처럼 복도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붙어 있는 숍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LCDC 서울 탐방의 대미를 장식할 공간은 4층의 ‘바 포스트스크립트’다. 루프톱 바인 이곳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와 시그너처 칵테일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17길 10
영업시간 매장에 따라 상이
문의 02-3433-5975
인스타그램 @lcdc.seoul

 

 

 

1 프리미엄 리빙룸은 벽난로를 중심으로 북유럽 빈티지 가구를 배치했다. 2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1층의 클래식 키친. 3 일렉트로룩스의 국내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인 스웨디시 하우스. 

 

SWEDISH HOUSE

스웨덴 종합가전 기업 일렉트로룩스가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스웨디시 하우스’를 오픈했다. 스웨덴 건축가의 집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이곳은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브랜드의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커다란 문을 열고 ‘웰컴룸’을 거쳐 입장하면 북유럽 가구로 인테리어한 ‘클래식 리빙룸’이 나타난다. 거실을 지나치면 ‘클래식 키친’이 등장하는데, 이곳에서 일렉트로룩스의 인덕션, 식기세척기, 냉장고, 오븐, 와인, 후드 등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쿠킹&다이닝룸’도 갖춰 매주 스웨덴 문화와 음식을 주제로 한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2층은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조성됐다. 벽난로를 중심으로 스칸디나비아 빈티지 가구를 매치한 ‘프리미엄 리빙룸’, 유럽의 레스토랑처럼 꾸민 ‘프리미엄 다이닝룸’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키친’은 핀란드산 자작나무, 코르크, 돌 등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단순 브랜드 체험 공간을 넘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방식까지 보여준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32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문의 02-3446-1238
인스타그램 @electrolux_korea

 

 

 

1 센트레 바이 컬렉트는 해외 빈티지 가구는 물론 다양한 국내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만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 단순히 빈티지 가구만 파는 편집숍이 아님을 알 수 있는 센트레 바이 컬렉트의 내부 전경. 3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매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CENTRE BY KOLLEKT

한남동의 빈티지 가구 편집숍 컬렉트가 신사동으로 이전 오픈했다. 이름도 ‘센트레 바이 컬렉트’로 바꾸었는데,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 다양한 제품을 다루는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은 것. 변화는 매장을 한 번 쓱 둘러봐도 느낄 수 있다. ‘먼데이 모닝 마켓’이 큐레이션한 내추럴 와인, 식료품, ‘39etc’가 센트레 바이 컬렉트만을 위해 바잉한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용품이 각 브랜드 존과 매장 곳곳에 디스플레이돼 있다. 국내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도 제작 및 판매할 예정으로, 최근 첫 번째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월 유닛을 선보였다. 건축가와 전문 제작자 듀오 JINJI 팀과 협업해 출시한 것으로 매장 내 39etc 존에도 설치돼 있다. 그 외에도 이전 사용자가 커스텀한 허먼 밀러의 책상 등 여느 빈티지 가구 편집숍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53길 53 피겨앤그라운드 1층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문의 070-4400-5353
인스타그램 @centre.kollokt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 공간

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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