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MM6의 2021 F/W 컬렉션을 통해 일부 선공개된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이스트팩(Eastpak)의 컬래버레이션 제품군이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이스트팩의 시그너처 캔버스 백팩뿐 아니라 범백을 해체하고 재구성해 리버서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방이 출시된다. 또 앞뒤 구분 없이 뒷면에도 양 어깨의 스트랩을 부착한 독특한 디자인의 백투백 백팩도 포함된다. 총 5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편집숍과 이스트팩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미추는 최근 뉴욕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에릭 헤이즈, 그리고 일본 출신의 스타일 큐레이터 포기와 다중 협업을 진행했다. 지미추의 디렉터 산드라 초이까지 가세한 세 아티스트의 조우는 산드라와 포기의 오랜 우정에서 시작됐다. 아티스트 헤이즈를 섭외해 디자인을 진행했고, 포기는 컬렉션 전반의 큐레이터 역을 자처하며 3인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완성했다. 에릭의 대담한 터치로 재탄생한 지미추 로고가 들어간 후디, 그리고 스틸레토 힐 펌프스, 미니 토트백 등 다채로운 제품이 드디어 출시된다. 추가적으로 한정판 아트토이인 메디콤 토이의 ‘BE@RBRICK’도 특별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장인 정신과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토즈의 헤리티지에 다양한 디자이너의 시각을 투영하는 ‘토즈 팩토리’, 그 네 번째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일본 브랜드 헨더 스킴과 손잡고 완성한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 것. 컬렉션은 RTW부터 슈즈와 백 등 재치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되며, 료 카시와자키는 토즈의 로고를 뒤집은 ‘닷츠(DOT’S)’에서 포착한 영감으로 조약돌 같은 고미노 솔 밑창의 페블을 재해석했다. 10 꼬르소 꼬모, 일부 토즈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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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김재경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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