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구찌가 이를 기념해 ‘구찌 100(Gucci 100)’ 컬렉션을 공개했다. 방대한 구찌의 아카이브를 함축한 이 기념비적인 컬렉션은 ‘22705’라는 숫자에서 시작된다. 1921년부터 현재까지 지난 100년간 전 세계 노래 가사 중 ‘구찌’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음악의 수를 상징한다.

이는 세계 최대 노래 가사 아카이브를 보유한 뮤직 데이터 컴퍼니인 뮤직매치와 구찌가 협력해 조사한 숫자라고 한다. 이 숫자와 미켈레가 엄선한 노래 속 가사, 그리고 구찌 로고를 함께 버무린 다양한 피스들이 컬렉션에 포함된다. 한편 해당 컬렉션을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배경으로 한 세기 동안의 하우스의 진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캠페인의 피날레에는 전설적인 ‘세비야 바이 구찌(Seville by Gucci)’ 캐딜락 모형이 등장한다. 이는 마텔 크리에이션과 함께 1982년 식 캐딜락 모델을 ‘1:64’ 비율로 제작한 공식 컬렉터블 핫 휠로 5000개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더네이버, 패션, 구찌 100 컬렉션
EDITOR : 김재경PHOTO :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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