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5m 높이까지 자라는 같은 이름의 꽃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헤라클레움 서스펜디드 II (Heracleum Suspended II)’. 기존보다 얇아진 프레임과 새롭게 추가한 화이트 컬러가 자연 속 헤라클레움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한다. 가격 미정.

1 AGO LIGHTING 두 개의 선이 90도로 교차하는 기하학적 모양의 ‘프로브(Probe)’. 천장 높이가 3m 이상 되는 공간에 설치해야 잘 어울린다. 64만원.
2 BACCARAT 투명, 불투명, 핑크 컬러 크리스털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니스 플루, 쥬떼 부아 플루(Zénith Flou, Je Te Vois Flou)’. 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이 기존의 제니스 샹들리에에 로맨틱한 무드를 가미했다. 셰이드를 탈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다른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다. 가격 미정.
3 NORMANN COPENHAGEN 디자이너 시몬 레갈(Simon Legald)이 고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앰프(Amp)’ 샹들리에. 단단한 대리석과 밝은 유리 소재를 조합했다. 119만8400원, 노르딕 네스트 판매.

4 GLOBEN LIGHTING 15개의 타원형 전구가 아치형으로 매달려 있는 ‘드롭(Drops)’ 실링 램프. 입으로 직접 불어 유리를 세공하는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한 수공예품이다. 75만4200원, 노르딕 네스트 판매.
5 HERSTAL 3개의 아치형 암에 달린 오팔 유리 램프가 빛을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뜨리는 ‘볼룬(Ballon)’ 샹들리에. 식탁 위, 복도, 침실 등 집 안 어디서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45만8430원, 로얄디자인 판매

6 FLOS 1958년 지노 사르파티(Gino Sarfatti)가 디자인한 ‘2097/50’. 스틸 소재 중심축에서 뻗어나간 가지에 50개의 전구가 전선을 드러내며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425만9000원, 두오모앤코 판매.
7 LOUIS POULSEN 전구를 감싸는 오팔 셰이드가 빛을 아래로 편안하고 균일하게 퍼뜨리는
‘VL 링 크라운(VL Ring Crown)’. 3·5·7구의 3가지 형태로 판매한다. 3구 384만원.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샹들리에
EDITOR : 김혜원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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