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사랑의 맹세를 담은 웨딩 링과 웨딩 밴드

러브 스토리에서 탄생한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브라이들 컬렉션은 탁월한 아름다움으로 사랑의 약속에 로맨틱한 서정을 새겨준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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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그 시작은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였다. 1895년 파리, 보석상의 딸 에스텔 아펠과 보석 세공인의 아들 알프레드 반클리프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후 하이 주얼리의 길을 함께 걷기로 한 그들은 1906년 방돔 광장에 자신들의 이름을 결합한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을 오픈하고 최상의 스톤에 서정성과 탁월함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그래서일까? 로맨스, 동화 속 환상, 시, 그리고 사랑을 말할 때 유독 반클리프 아펠이 떠오르는 것은?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에는 연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로맨틱한 DNA가 새겨져 있음이 틀림없다. 


그레이스 켈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윈저 공작부인, 모나코 공작 부인 샤를린…. 세기의 러브 스토리엔 언제나 반클리프 아펠이 함께였다. 그레이스 켈리는 결혼 전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웨딩 세트를 선물로 받았고,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1968년 리처드 버튼으로부터 아름다운 8.25캐럿 루비로 장식된 솔리테어를 선물로 받았다. 윈저 공작부인의 유명한 루비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에는 ‘My Wallis from her David, 19.Vi. 1936’이라는 문구가 클래스프에 새겨져 있고, 2011년에는 모나코 공작부인 샤를린의 결혼을 위해 오세앙(Ocean) 주얼리 세트가 제작되기도 했다. 


메종 반클리프 아펠은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고귀한 감정을 작품을 통해 표현해왔다. 웨딩 밴드에서 솔리테어, 주얼리 세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의 매혹적인 세계, 완벽한 장인 정신, 스톤 선정의 엄격한 기준이 되는 탁월함을 담고 있다. 메종은 창립한 순간부터 아름다운 로맨스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보석의 영원함 속에 사랑의 맹세를 담았다.

 

 

 

1956년, 모나코 레니에 3세가 그레이스 켈리에게 결혼을 기념하여 선물한 주얼리 세트.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러브버드(Lovebirds) 브로치. 1945년 제작, 플래티넘, 옐로 골드, 루비, 다이아몬드. 반클리프 아펠 컬렉션.

 

 

EXCELLENCE 

장인 정신, 창조성, 탁월함은 메종 반클리프 아펠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어다. 완벽한 작품을 향한 여정은 특별한 스톤을 찾아내는 데서 시작된다. 가장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별한 스톤은 최고의 품질로 특별한 광채를 내뿜는다. 그러나 반클리프 아펠의 보석의 아름다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메종 특유의 안목과 식견을 가진 보석 감정 전문가들은 찬란한 광채와 더불어 스톤에 담긴 영혼, 곧 고유의 개성을 평가한다.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뛰어넘어 감각을 일깨우는 연금술이 일어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 반클리프 아펠이 선별한 피에르 드 케렉테르(Pierres de Caracte`re)는 독특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탁월한 스톤을 선별하고 나면 황금 손을 가진 맹도르(Mains d’Or)가 활약할 때다. 반클리프 아펠의 작품은 한 세기가 넘게 이어온 맹도르의 완벽한 기술과 장인 정신을 담고 있다. 골드와 플래티넘은 단계를 거칠 때마다 모양을 갖춰가며 빛나는 광채를 드러내고, 최상의 스톤은 전문가의 손길에 따라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한다. 주얼러에서 세팅 장인, 세공사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의 기술이 까다롭고 섬세한 전체 과정을 아우르면서 영원히 빛나는 작품이 탄생된다.

 

 

 

1 Aladdin Solitaire, 5.07 ct 플래티넘에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5.07캐럿 오벌 컷 사파이어가 세팅된 유니크 피스. 2 Menuet Solitaire, 3.11 ct 플래티넘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3.11캐럿 쿠션 컷 루비가 세팅된 유니크 피스. 3 Bonheur Solitaire, 3.15 ct 센터에서 찬란한 빛을 내뿜는 3.15캐럿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의 유니크 피스. 4 Entrelacs Solitaire, 3.11ct EVVS2 플래티넘, 라운드 다이아몬드, 3.11캐럿 EVVS2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의 유니크 피스.

 

 

 

1 Estelle Wedding Band 에스텔 아펠에게 헌정된 우아한 비즈 프레임 디테일의 플래티넘 소재 웨딩 밴드. 2 Félicité 2.1mm 매끄럽게 반짝이는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밴드. 3 Toujours Signature Etoiles 다이아몬드 세팅 보우와 메종의 인그레이빙으로 쿠튀르 세계를 보여주는 로즈 골드 밴드. 4 Tendrement Signature 두 사람의 이름이 정교하게 새겨진 로즈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의 웨딩 밴드.

 

 

 

BRIDAL COLLECTION

러브 스토리에서 시작한 메종인 만큼 사랑의 맹세를 담은 웨딩 링과 웨딩 밴드는 반클리프 아펠의 심장과도 같다. 메종의 솔리테어 링과 웨딩 링은 특히 반클리프 아펠 세계의 눈부신 황홀경을 경험하게 해준다. 자연에서 쿠튀르, 그리고 춤에서 사랑의 언어에 이르기까지 메종의 영감이 되는 주요 모티프는 모든 작품에 시적인 감성과 우아함을 불어넣는다. 


보네르(Bonheur), 재스민(Jasmin), 아이콘(Ico ne), 로망스(Romance), 미뉴에트(Menuet), 앙트레라(Entrelacs), 부클레(Boucle) 등 솔리테어 컬렉션의 다양한 마운트는 메종이 엄선한 피에르 드 케렉테르(Pierres de Caracte`re)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선사한다. 특별한 솔리테어 링을 통해 진귀한 스톤을 찾는 연인에겐 유니크 솔리테어가 있다. 메종의 보석 감정 전문가들이 엄선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가 다채로운 골드와 플래티넘에 세팅되어 각 제품 고유의 특징을 통해 두 연인의 사랑을 상징한다. 최근에 선보인 재스민 솔리테어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재스민꽃에서 영감을 얻은 섬세한 곡선 실루엣에 서정적인 자연을 연상시키는 마르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둘의 결합을 기념하는 연인만의 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인들은 최고 수준의 품질에 따라 엄선된 다양한 스톤 중에서 자신들만의 다이아몬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된 다이아몬드는 젬스톤 세팅 장인의 뛰어난 기술을 통해 아이콘, 로망스, 보네르 솔리테어 링 위에서 눈부신 화려함을 드러낸다. 이로써 세상에 하나뿐인 러브 스토리를 상징하는 솔리테어 링이 탄생하는 것이다.


한편, 반클리프 아펠의 다채로운 웨딩 밴드는 웨딩 링과 쉽게 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우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한다. 로망스(Romance), 쿠튀르(Couture), 뻬를리(Perlee), 에스텔(Estelle)과 같이 함께 착용할 수 있게 특별히 제작된 것도 있지만, 수많은 조합 중에서 개성대로 연출할 수도 있다. 주얼리 앙상블은 연인의 취향에 따라 클래식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할 수도 있고, 모던하면서 대담할 수도 있다.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심플한 링에 골드 비즈를 더해 서로 다른 두께의 링을 함께 착용해도 좋다. 또,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하면 둘만의 유일한 피스를 완성할 수 있다.   
문의 반클리프 아펠 1668-1906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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