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마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 컬렉션

총천연색 보석과 대담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만남으로 극강의 화려함을 뽐내는 불가리의 ‘바로코(BAROCKO)’ 컬렉션이 지난 1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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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천연색 보석과 대담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만남으로 극강의 화려함을 뽐내는 불가리의 ‘바로코(BAROCKO)’ 컬렉션이 지난 1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로마의 불가리 시그너처 워크숍에서 숙련된 장인들의 섬세한 작업으로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치아 실베스트리가 전 세계 곳곳에서 공수한 희귀 스톤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모았다. 모든 제품은 바로크 스타일을 드러내는 로마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얻어 화려한 스타일로 재탄생했는데, 각 제품이 품은 스토리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옐로 골드 소재에 루벨라이트 비즈와 자수정 비즈,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페스타 네크리스’는 로마 파르네세 궁전의 아치 스타일 건축 양식과 견고함, 풍성한 디테일 등을 반영해 완성한 제품이다. 바로크 시대의 조각가인 잔 로렌초 베르니니의 <성녀 테레사의 환희> 조각상이 지닌 고귀한 빛을 그래픽적으로 재현한 ‘다이아몬드 레이’ 링은 빛의 반사에 따라 뿜어내는 광채가 단연 시선을 압도한다. 이 외에도 100여 종이 넘는 다채로운 주얼리 피스는 불가리 고유의 섬세한 기술력과 만나 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bu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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