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N CLEEF & ARPELS 옐로 골드에 라피스라줄리,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대칭 스타일의 투 버터플라이 이어링 2000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에 옐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두 마리 나비로 구성된 투 버터플라이 이어링 3000만원대, 핑크 골드에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 3000만원대.
우아한 날갯짓을 하는 나비가 손끝으로, 귓가로, 풍성하게 핀 꽃송이 위로 날아든다. 작은 날개가 만들어내는 바람을 타고 봄날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나간다. 힘차게 망울을 터뜨린 화사한 꽃과 함께 봄이 시작되면, 저마다 고운 옷을 차려입은 나비들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춤사위로 새로운 계절의 도래를 축하한다. 자연과 나비는 메종 반클리프 아펠에 끝없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영감의 원천이다. 나비의 섬세한 외형과 경쾌하면서도 기품 있는 춤사위는 메종의 시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얼리와 타임피스로 표현되었다. 그중 하늘 위를 비행하는 한 쌍의 나비를 표현한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비대칭 컬러와 소재의 매치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라피스라줄리 등 다채로운 보석이 화려하게 장식된 나비들과 함께 봄을 맞이해보자.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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