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PPLE 더 빨라진 시스템 설계와 상시 감지형 고도계를 새롭게 탑재하고, 혈중 산소 확인 기능으로 심화한 건강 프로그램까지 내장한 애플 워치 에르메스 시리즈 6. 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에르메스 써큘레어 워치 페이스와 카프스킨 더블 투어 엑스트라 슬림 등의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100만원대.

2 GARMIN 태양광 충전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GPS 스마트 워치 피닉스6 프로 솔라. 태양광 충전 렌즈인 파워 글라스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 인도어 클라이빙, 볼더링, MTB, 백컨트리 스키, 서핑 등 스포츠 모드 기능이 탑재됐다. 119만원.

3 TISSOT 태양 에너지로 구동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시계를 최초로 발표한 티쏘의 티-터치 엑스퍼트 솔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저절로 에코 모드가 작동되어 에너지를 절약한다. 138만원.

4 LOUIS VUITTON 사용자의 여행과 일상을 위한 스마트 워치 땅부르 호라이즌 모노그램 브라운 42. 무광 브라운 PVD 코팅 샌드블래스트 마감 스틸 케이스에 심플한 베젤, 청둥오리가 개성을 더한다. 마이트래블, 시티 가이드, 마이 24 아우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441만원.

5 MONTBLANC 42mm 케이스를 중심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마트 워치 서밋2.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프로세서를 탑재해 밝기와 배터리 수명을 개선했다. 8GB의 저장 용량, 구글페이, 피트니스 트레킹 기능이 있다. 137만원부터.

6 SAMSUNG 헬스 기능이 대폭 강회된 갤럭시 워치3. 45mm 모델 기준, 디스플레이가 커졌으면서도 더 얇고 더 작고 더 가벼워졌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과 심전도 측정, 피트니스, 수면까지 통합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52만8000원(LTE 모델).

7 TAGHEUER 세라믹 샌드와 샌드블래스트로 마감한 45mm 티타늄 케이스, 마이크로 블래스트 마감 처리된 세라믹 베젤,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크라운과 푸시버튼 등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고해상도 터치스크린과 전용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동된다. 가격 미정.

Assistant 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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