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메종 라프레리에서의 하루

스위스 명품 브랜드 라프레리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공간, 메종 라프레리에서의 하루.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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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프레리의 모든 것을 담아낸 메종 라프레리의 메인 공간. 

 

 이날 클래스에서 소개한 라프레리의 시그너처 스킨케어, 스킨 캐비아 라인

 

INVITATION FROM LA PRAIRIE
값비싼 화장품을 아무리 사용해도 피부 상태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문제는 무엇일까?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좋은 화장품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의 피부에 꼭 맞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진귀한 원료를 찾아 최적의 상태로 제품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 과학 연구소를 두고 실험과 연구에 몰두해온 라프레리는 이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지난 2018년 3월, 청담동에 메종 라프레리를 오픈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라프레리의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 가능하며, 구매액에 따른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적인 에스테티션과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에 꼭 맞는 제품을 추천받고, 바로 그 제품으로 특별한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혜택이 아닐 수 없다. 

 

라프레리 제품과 전문적인 스킨케어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는 스파 공간. 

 

라프레리 전 제품을 한데 모아놓은 히스토리 공간.

 

사실 라프레리는 클리닉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193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그 역사는 수많은 유명 인사와 당대의 배우들, 상류층 여성의 피부를 치유해주는 놀라운 기술력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 명성의 핵심에 라프레리 독자 성분인 쎌루라 콤플렉스가 자리 잡고 있다. 라프레리의 핵심 기술이자 대표적인 스킨 캐비아 라인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어온 쎌루라 콤플렉스는 피부 나이를 되돌려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실현하면서 라프레리만의 히스토리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라프레리는 유명 클리닉이라는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여성의 피부를 책임지는 뷰티 브랜드로 변신, 스위스의 정교한 과학 기술과 진귀한 원료의 힘이 결합한 예술적인 피부 세계를 구현하고자 애썼다. 그렇게 해서 플래티넘, 캐비아, 골드 등 진귀한 원료가 피부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 기적은 우리가 이미 아는 사실. 이토록 풍부한 라프레리만의 스토리를 바로 이곳, 메종 라프레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라프레리 전 제품을 진열해둔 공간에서 브랜드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고, 제품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원료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각종 자료와 사진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라프레리의 헤리티지를 응축해둔 메인 공간을 지나면 안락한 스파 공간이 등장한다.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꾸민 이 공간에서는 라프레리만의 독자적인 스킨케어를 직접 누릴 수 있다. 이곳에서 케어를 받은 후에는 메이크업 제품이 가득 채워져 있는 파우더 룸에서 간단한 단장을 하고 나설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스파 후 맛볼 수 있는 핑거 푸드

 

 클래스를 들으며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참석자의 모습. 

 

라프레리의 알파와 오메가를 경험할 수 있는 이곳, 메종 라프레리가 오래간만에 분주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촉촉한 겨울비가 내리던 지난 1월 7일, VIP 고객을 대상으로 라프레리의 독자적인 스킨케어 리추얼을 선보이는 뷰티 클래스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정해진 시간이 되자 다섯 명의 VIP 고객이 이곳을 찾았다. 라프레리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스킨 캐비아 라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는 스킨 캐비아의 핵심 원료와 효능, 그리고 제품의 구성을 간략히 소개받은 뒤 질문지에 답을 적기 시작했다. 평소 가지고 있던 피부 고민부터 원하는 효과, 그리고 사용하는 제품 등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토대로 담당 에스테티션이 개인의 피부 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골라 본격적인 스파 단계에 돌입했다. 시간이 흘렀고, 저마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돌아온 그녀들의 피부는 그 어느 때보다 화사하게 빛났다. 너무나 편안해서 금세 잠이 들어버렸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고객, 스킨 캐비아 라인의 향이 코끝에 맴돌아 기분이 좋다는 고객까지, 스파 후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하나같이 라프레리의 스킨케어 리추얼에 대한 감탄과 찬사를 늘어놓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라인에 대한 소개를 경청하는 클래스 현장.

 

이토록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스파는 굉장히 드물다. 라프레리의 맞춤 스킨케어 서비스는 아트 오브 뷰티(The Art Of Beauty)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전 세계 20여 개국 6성급 호텔과 리조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이곳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페이셜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연결해준다. 이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더욱 프라이빗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라프레리의 고객이라면, 혹은 관심이 있다면 스킨케어 트리트먼트까지 직접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메종 라프레리 Maison La Prairie
Addres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8, 3층
Tel. VIP 예약 컨시어지 02-639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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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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