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봄을 위한 부츠

군화에 대한 가장 루이 비통적인 해석.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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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하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 장인 정신이 먼저 떠오른다. 그와 함께 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더 젊어지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루이 비통 2020 크루즈 쇼에 등장한 이 부츠만 봐도 그렇다. 전투화에서 영감을 받았다지만 첫눈에 봄을 위한 부츠라는 생각이 드는 까닭은 부츠 위에 노란 지단을 얹은 듯한 산뜻한 슈레이스 때문일 터. 실용적인 캔버스 소재와 견고한 송아지 가죽, 표표하게 빛나는 V 로고 메탈 장식까지 보고 나면 요즘 곳곳에서 등장하는 스퀘어 토 부츠나 앞코가 날렵한 앵클부츠 등은 더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텅 부분과 부츠 뒷부분을 가로지르는 모노그램 캔버스로 브랜드의 정체성까지 또렷이 드러냈다. 

LOUIS VUITTON 캔버스와 송아지 가죽의 근사한 조화가 특징인 레이스업 부츠 199만원.

 

 

 

 

더네이버, 루이비통, 레이스업 부츠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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