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천상의 파우더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는 수사는 아무 화장품에나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데코르테의 마르셀 반더스 9번째 컬렉션 페이스 파우더 2019, 더 스토리 오브 셀레스티얼 님프는 진정 파우치 속에 소장하고픈 예술 작품이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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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COLLABORATION
마르셀 반더스는 뉴욕 현대 미술관(MOMA),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V&A), 파리 퐁피두 센터 등 유수의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다. 그런 그와 데코르테의 관계는 아주 특별하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데코르테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데코르테가 가진 고유의 스타일을 구축한 중심 인물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피부란 주얼리보다 눈부신 훈장’이라는 모토 아래 데코르테의 놀라운 피부 과학과 마르셀 반더스의 예술적 재능이 만나 마치 예술 작품과 같은 결과물을 선보여왔다. 그와의 작업은 2011년 이후 매년 선보이고 있는 마르셀 반더스 컬렉션 페이스 파우더를 통해 정점을 찍었다. 램프의 요정 지니부터 물의 요정, 마법의 나비 등 동화적이고 환상적인 요소를 활용해 페이스 파우더를 단지 화장품이 아닌 소장 가치 있는 예술품으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고, 이로 인해 다분히 일상적인 화장이라는 루틴을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주체적인 탐색의 과정으로서 많은 여성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데코르테가 마르셀 반더스를 선택한 궁극적인 이유인 셈이다. 데코르테와 마르셀 반더스, 그 만남에 관심이 생겼다면 롯데백화점 본점 데코르테 콘셉트 스토어에서 마르셀 반더스 컬렉션 페이스 파우더 2019, 더 스토리 오브 셀레스티얼 님프를 직접 만나보자. 화이트, 블랙, 골드 컬러와 섬세한 장식으로 꾸민 이곳 매장 또한 마르셀 반더스의 작품이니까. 

 

 

 

THE STORY OF CELESTIAL NYMPHS
수많은 브랜드들이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예술가와 손을 잡는다. 급기야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이 너무 흔해진 상황이 되었지만 이를 통해 우리에게는 명작을 알아보는 감식안이 생겼다. 데코르테의 마르셀 반더스 페이스 파우더 컬렉션은 웰메이드 컬래버레이션의 대명사로 불린다. 

 

DECORTÉ 마르셀 반더스 컬렉션 페이스 파우더 2019, 더 스토리 오브 셀레스티얼 님프 18g×2, 30만원.

 

매년 홀리데이 시즌에 선보이는 이러한 특별한 컬렉션에서 올해, 아홉 번째 에디션인 ‘더 스토리 오브 셀레스티얼 님프’를 출시한다. 밤하늘의 별이 된 천상의 일곱 요정 이야기에서 모티프를 얻은 페이스 파우더로 디자인부터 향기, 질감 등 모든 것이 동화처럼 아름답다. 촉감이 매끈하고 부드러워 마치 하늘의 구름 같은 자카르 직물로 커버링하고, 별처럼 반짝이는 스톤을 세팅한 케이스를 열면 요정의 모습을 아로새긴 섬세한 파우더가 담겨 있다.
퍼프에 살짝 묻혀 피부에 바르는 순간, 코끝을 스치는 건 화이트 플로럴 향. 파우더의 발림성과 지속력은 데코르테의 명성 그대로다. 에델바이스꽃 추출물과 자작나무 유액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투명하고 맑은 피부 톤을 구현하고, 아미노산으로 코팅한 타원형 크리스털 파우더 입자가 피부 결점을 매끄럽게 커버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고픈 제품이지만 사실 수정 메이크업은 그다지 필요치 않다. 오후에도 갓 화장을 마친 듯 보송보송하고 깨끗한 얼굴이 유지되니까. 

 

 


아름다운 디자인과 놀라운 텍스처, 향, 그리고 피부 보정 효과까지 겸비한 데코르테의 마르셀 반더스 컬렉션 페이스 파우더는 높은 소장 가치 덕분에 뷰티 구루들 사이에서 일명 ‘수집템’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12월, 직접 사용할 제품과 소장용 제품을 하나씩 구입하는 컬렉터가 많은 것도 그 이유 때문. 이처럼 일상적인 행위인 메이크업을 예술로 격상시켜 뷰티 루틴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데코르테가 추구하는 진정한 뷰티 미학이다. 

 

 

 

 

더네이버, 데코르테, 더 스토리 오브 셀레스티얼 님프

CREDIT

EDITOR : 나연이(J Edition)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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