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그룹, 아모레퍼시픽의 작은 왕국이 성수동에 들어서 화제다. 자동차 정비소였던 건물을 개조하여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 아모레성수를 오픈한 것. 1층부터 3층, 그리고 루프톱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규모의 아모레성수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30여 개 브랜드, 2300여 종류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카페 공간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클래스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일종의 뷰티 멀티플렉스다.

이곳에 들어올 때, 웹으로 간단히 체크인을 하면 다양한 할인권과 교환권을 얻을 수 있는데, 이때 얻은 미니어처 교환권은 1층 한쪽에 마련된 성수마켓에서 총 5가지 미니어처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 2층에는 오설록카페 아모레성수점이 입점해, 오설록 할인권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식물과 흙, 자갈로 꾸민 성수가든,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뷰티 라이브러리 등 보고 듣고 먹고, 즐길 거리가 온 공간에 가득하니 이곳에 방문하고자 한다면 마음 단단히 붙들어 매자. 한번 들어가면 발길을 돌리기가 쉽지 않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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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김주혜PHOTO :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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