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당시 디올의 디자이너였던 존 갈리아노가 승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새들백이 리뉴얼해 등장했다.
2018.08.10
1999년 당시 디올의 디자이너였던 존 갈리아노가 승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새들백이 리뉴얼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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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당시 디올의 디자이너였던 존 갈리아노가 승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새들백이 이달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해 등장했다. 가죽 소재부터 캔버스 소재까지 다채로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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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버, 뉴스&론칭, 디올
EDITOR : 김주혜PHOTO :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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