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혁신을 멈추지 않고 우수한 품질과 섬세한 디자인의 시계를 선보이는 티쏘. 그중에서도 르로끌 워치는 티쏘가 탄생한 스위스 르로끌 지역의 이름을 딴 클래식 워치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대변한다. 마을의 역사적 기념물인 교회 시계탑에서 영감을 받은 르로끌 워치는 티쏘의 역사와 품격을 드러낸다. 로마숫자로 표기한 인덱스와 전통적인 르로끌 모양으로 고전적인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티쏘 러블리 워치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19mm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37개를 더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메탈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하나의 주얼리를 착용한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반짝임을 극대화하는 자개 다이얼도 아름답다. 티쏘 르로끌과 러블리 모두 우아한 여인을 위해 탄생했기에, 그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더라도 티쏘만의 품격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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