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사진이 아닙니다.’ 그의 작품 앞에는 이렇듯 친절한 안내 문구 하나가 필요하지 않을까. 마치 사람을 복제한 듯 진짜 같지만, 진짜가 아닌 풍경. 런던 서펀타인 새클러 갤러리에 기묘한 풍경이 펼쳐졌다. 조각가 듀앤 핸슨의 작품이다.
2015.09.16
‘이것은 사진이 아닙니다.’ 그의 작품 앞에는 이렇듯 친절한 안내 문구 하나가 필요하지 않을까. 마치 사람을 복제한 듯 진짜 같지만, 진짜가 아닌 풍경. 런던 서펀타인 새클러 갤러리에 기묘한 풍경이 펼쳐졌다. 조각가 듀앤 핸슨의 작품이다.
2015.09.16
EDITOR : 설미현PHOTO : 서펀타인 새클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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