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메종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를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윈 주 르네 아 파리 워치(Une Journee a Paris Watch)에 담았다.
2015.06.18
반클리프 아펠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메종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를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윈 주 르네 아 파리 워치(Une Journee a Paris Watch)에 담았다.
2015.06.18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핑크 골드 케이스, 오닉스와 화이트 자개로 이루어진 직경 38mm 케이스는 튈르리 정원, 시테 섬, 몽테뉴 애비뉴, 에펠탑 그리고 방돔 광장을 품은 파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고 있다. 반클리프 아펠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메종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를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윈 주르네 아 파리 워치(Une Journée à Paris Watch)에 담았다. 골드와 프레셔스 스톤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워치 컬렉션은 시간의 의미를 넘어 마법 같은 도시 파리에 대한 찬사를 드러낸다. 아름다운 파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녀를 묘사한 24 아워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는 뒷면의 인그레이빙을 통해서도 엄마와 딸이라는 모티프를 확인할 수 있다.
EDITOR : 이정은PHOTO : 김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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