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lot

꽃 모양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에 HUB9015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한 MP-15 무라카미 다카시 투르비용 사파이어 워치 5억원대.

Louis Vuitton

은은한 모노그램 패턴을 전체 적용하고 무라카미 다카시의 캐릭터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색감의 LV 로고가 키치한 무드를 더하는 스카프 가격 미정.

올해의 시작을 떠들썩하게 만든 무라카미 다카시와 루이 비통의 컬래버레이션. 작가의 상징적인 스타일을 반영한 통통 튀는 컬러의 활짝 웃는 꽃 모티프가 제품 위로 내려앉아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위블로와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꽃잎 형태의 베젤과 웃는 표정을 인그레이빙한 시계를 통해 디자인 영역을 확장했다.

더네이버, 패션, 컬래버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