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하우스 고유의 아트 오브 리빙으로 가득한 공간.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아이코닉한 제품과 아트 오브 리빙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리비에라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5월 28일과 29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브랜드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차은우와 한소희, 김연아, 뉴진스 해린이 참석해 오픈을 축하했다.

자유로운 감성과 따스한 햇살 아래 디올 뷰티의 쿠튀리에-퍼퓨머 향수 컬렉션, 디올 라 콜렉시옹 프리베 서머 에디션은 물론 향수-메이크업-스킨케어 전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디올리비에라 팝업에서는 이곳에서만 제공하는 혜택을 포함해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아트 오브 기프팅 포장 및 각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운영되니 놓치지 말고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 5길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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