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hokz 수심 2m에서 2시간 동안 잠수해도 문제없는 샥즈의 골전도 이어셋. 4GB 메모리를 탑재해 수영 중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오픈스윔 S700 20만5000원.
2 GoPro 5.3K의 고해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고프로 ‘히어로 11 블랙’ 액션캠. 수심 10m 방수 기능을 갖췄고, 보호 하우징을 장착하면 최대 수심 60m의 바다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히어로 11 블랙 74만9000원, 방수 하우징 7만7000원.
3 Apple 티타늄 케이스로 내구성을 강화한 ‘애플 워치 울트라’. 스포츠에 최적화된 스마트워치로, IP6X 방진 등급을 지원하며 최대 수심 40m에서도 작동한다. 114만9000원부터.

4 Garmin 가민의 다이브 컴퓨터 겸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다이빙 스타일에 따라 6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수심, 감압 등의 급격한 변화 시 진동을 통해 경고한다. 디센트 Mk2S 미네랄 블루 119만원.
5 Diveroid 스마트폰을 수중 카메라 겸 다이빙 컴퓨터로 만들어주는 올인원 다이버 기어. 케이스를 장착하면 다이빙 시 수심, 온도, 상승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이브로이드 유니버셜 프로&미니 세트 48만8000원.
6 Ricoh 수심 20m 방수 기능과 함께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는 내한 기능, 충격 흡수 기능 등을 탑재한 리코의 아웃도어 콤팩트 카메라 WG-6 59만5000원.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수중 액티비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