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햇살을 향해 건배! 낮술 타임

낮이 점점 길어진다. 볕 아래 낮술의 묘미.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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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for Garden Party

Maison Mumm ‘RSRV’는 메종 멈의 셀러 마스터들이 대대로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하우스 최고의 퀴베에 ‘ReSeRVed’라고 표시해두었던 스토리에서 착안한 최상급 샴페인이다. ‘뀌베 랄루 2008’은 강렬한 첫맛에 우아한 여운이 이어지므로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즐기기 적합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Veuve Clicquot 화사한 노란 레이블의 ‘뵈브 클리코 옐로우 레이블’은 봄볕 아래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테이블 위를 밝게 꾸미기에도 제격이다. 뵈브 클리코의 논빈티지 브뤼 샴페인으로, 생생한 과실 향과 토스티한 아로마가 조화를 이룬다. 엠에이치 샴페인즈 앤드 와인즈 코리아.

앤티크풍 손잡이가 특징인 벨레트리 디캔터와 바롤로 샴페인 글라스는 코지타벨리니, 솔레이 데르메스 화병과 사마르칸트 체스 게임 세트는 에르메스.

 

 

 

 

Gin & Vodka Tonic for Camping

Comte De Grasse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 남부 그라스에서 탄생한 ‘44˚N 진’은 향수 산업에 경의를 표하는 진이다. 그라스의 좌표를 이름으로 붙였고, 생산 과정에 향수 추출 기술을 접목했다. 그래서일까, 시트러스와 보태니컬 향이 더욱 짙고 화려하다. 엠알제이 그룹.
Comte De Grasse 보드카 토닉은 어디서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조금 특별하게 완성하고 싶다면 핑크빛 ‘06 보드카’를 활용해보자. 프로방스 로제와인을 저온 저압 방식으로 추출한 뒤 프랑스 

밀 보드카에 주입한 독특한 보드카다. 프로방스 테루아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토닉워터 대신 클럽 소다를 섞을 것. 비치 라켓 세트는 에르메스, 올리비아 올리브 포크는 코지타벨리니.

 

 

 

 

Rosé Wine for Lunchtime

Sainte Marguerite en Provence 사랑스러운 핑크빛에 산뜻한 산미, 상쾌한 과실 향과 은은한 꽃향기까지, 로제와인은 봄과 더없이 어울리는 술이다. 프로방스에서 생산된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은 프로방스 로제와인 특유의 섬세함이 드러난다. 햇살을 받으며 다층적인 향에 집중하다 보면 남프랑스 풍경이 절로 떠오를 것이다.

레드 포인트 스템의 글라스와 오묘한 핑크빛 블로잉 화병은 모두 솔루나리빙. 

 

 

 

 

White Wine for Picnic

Gaja ‘가야 카마르칸다 비스타마레’는 ‘바다 전망’을 뜻하는 ‘비스타마레’라는 이름처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토스카나 볼게리 언덕에서 탄생했다. 향긋한 복숭아 향과 풀 냄새, 짭쪼름한 바다 향이 풍기는 가운데, 크리미한 질감이 여운을 남긴다. 신동와인.
Cantina Tramin 화려하고 다채로운 향을 지닌 게뷔르츠트라미너는 여름보다 봄에 어울리는 와인 아닐까. 풍부한 열대 과일 향과 스파이스, 미네랄리티가 균형을 이루는 ‘칸티나 트라민 누스바우머 게뷔르츠트라미너’는 봄꽃 향기와 조응할 선택지다. 나라셀라.
Château Couhins-Lurton 보르도의 대표 와인메이커 중 하나인 앙드레 뤼통의 ‘샤또 꾸엥스 뤼통 화이트’는 소비뇽 블랑 100% 와인이다.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의 아로마, 싱그러운 산미, 그리고 은은한 미네랄리티가 우아하게 다가온다. 아영FBC.

라피아를 엮어 레이스 꽃을 수놓은 아드리아나 햇은 헬렌카민스키, 푸른빛이 도는 블로잉 글라스는 솔루나리빙, 손잡이에 가죽 포인트를 더한 우드 트레이는 에르메스.

 

 

 

 

Red Wine for Sunset Time

Domaine Levert Barault 섬세한 향과 높은 산도의 부르고뉴 피노 누아는 하늘에 주황빛이 번질 무렵 즐기기 좋겠다. ‘도멘 르베르 바로 메르뀌리 르 프랭땅’이 품은 신선한 베리 향과 활기찬 산미는 낮에도 충분히 어울린다. 이름부터 ‘봄’을 뜻하니 ‘프랭땅’과 함께 이 계절을 기념하자. 신동와인.
Emiliana 칠레 유기농 와이너리 에밀리아나의 ‘지’는 노을이 하늘을 장악하는 밤의 문턱에서 즐길 만한 풀 보디 와인이다. 그윽한 과실 향과 부드러운 타닌감, 은은한 산도의 균형에 익숙해질 즈음이면 밤을 맞이할 준비가 끝났을 것. 까브드뱅.
Calera 미국 캘리포니아 피노 누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칼레라 센트럴 코스트 피노 누아’. 짙은 과일 향과 실키한 텍스처, 긴 피니시까지 갖췄으니 노을의 여운과 함께 음미하기 제격이다. 나라셀라.

붉은 아마데우스 와인 글라스와 치즈를 올린 플레이트, 디저트 커틀러리는 에르메스, 핑크색 스템의 피노 누아 글라스는 리델, 캔버스와 가죽 소재를 조합한 가렛 트레이는 랄프 로렌 홈, 장식 있는 와인 코르크는 코지타벨리니, 라뜰리에뒤뱅 와인 오프너는 이홈바. 

 

 

 

 

 

Whisky Highball for Home Bar

Ballantine’s 부드럽고 달콤한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 17년’의 아로마를 느끼려면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탄산수를 첨가한 하이볼 역시 매력적이다. 우아한 균형감을 유지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니. 페르노리카 코리아.
Glenmorangie 버번을 담은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통에서 10년, 이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2년 추가 숙성을 거친 ‘글렌모렌지 라산타’. 셰리 캐스크 피니시 위스키답게 달콤한 건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풍미가 드러나는데, 낮에는 하이볼 형태로도 충분하다. 엠에이치 샴페인즈 앤드 와인즈 코리아.

파란색 토미 하이볼 글라스는 에르메스, 레미 디캔터는 랄프 로렌 홈, 견과류를 담은 오스테리아 트리오 홀더는 코지타벨리니, 하이볼 글라스는 리델, 유키와 분리형 지거, 타원형 칵테일픽, 골드 바 스푼은 모두 이홈바.

 

STYLIST 유지혜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술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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