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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Neighbor /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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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하얀 집

바오마루

2017.08.22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자리한 화이트 하우스. 경북 청도의 ‘바오마루’다. 순우리말 ‘바오(보기 좋은)‘와 ’마루(하늘)‘의 합성어로, 하늘을 보기 좋은 집이라는 예쁜 뜻도 담겼다. 바오마루는 덩어리 두 개가 모여 하나의 건축물을 이룬 구조로, 한쪽은 주인장 가족이, 다른 한쪽은 독채 풀빌라 펜션으로 이용된다. 가파른 경사면 위에 들어선 하얀 박공지붕 형태의 집. 경사면을 그대로 살려 땅 아래로 집이 숨겨진 듯한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실내는 심플하고 아늑한 복층 구조로, 마치 어릴 적 놀던 다락방의 모습이 떠오른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스킵 플로어, 즉 한 층을 엇갈리게 반 층씩 나눈 구조로 미로처럼 다양한 재미난 공간이 탄생했다. 집 구경도 잠시, 폴딩 도어만 열면 실내와 수영장이 바로 이어진다. 언제든 풍덩 빠질 준비가 된 셈이다. 자연 속의 집에서 즐기는 휴식, 바오마루는 딱 그 지점이다.
www.baomaru.modoo.at

 

더네이버, 경북청도, 바오마루,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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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바오마루,경북 청도,풀빌라,청도 풀빌라,청도 숙박,청도 여행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이병근, 윤준환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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