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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TRAVEL

여행의 설렘도 잠시, 마치 이삿짐을 싸듯 바리바리 짐을 싸는 것이 번거로운 귀차니스트를 위한 뷰티 필수템 6가지를 소개한다. 다양한 활용 팁도 참고할 것.

2018.06.15

 

1 BODY MIST
향수 역할뿐 아니라 몸에 보습 효과를 주거나 헤어에 윤기를 더해줄 멀티 퍼퓸을 가져가는 것은 어떨까? 은은한 향을 더하면서 몸에 벌레가 꼬이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보디 미스트는 여행지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태닝 효과를 주는 보디 미스트도 있다고 하니 사용해봐도 좋겠다. 일반 향수에 비해 향이 진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헤어 에센스, 보습 등 다른 아이템 역할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CHANEL 가볍고 상쾌한 향을 지닌 셀프 태닝 보디 미스트로, 자연스럽게 빛나는 브론즈 컬러 피부를 연출해준다. 로 탠 75ml 7만8000원.

PLUS ITEM 보디 미스트의 향을 더욱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분사하기 전에 보디 오일을 몸에 바르고 사용하자. 오일이 향을 머금고 피부에 흡수되면서 향의 지속력을 높인다. FRESH 슈가 바디 오일 100ml 8만2000원대.

 

 

2 FACE OIL
시차가 생기거나 생활 환경이 바뀌는 여행지에서는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다. 여러 가지 챙길 필요 없이 단 하나, 페이스 오일만 챙겨도 피부 걱정을 덜 수 있다. 페이스 오일은 피부 속에 영양과 수분을 가득 채워줄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에 오일막을 씌워 하루 종일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준다.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사용하기에도 좋고 모발이나 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기에도 제격. 게다가 페이스 오일을 손목이나 목에 바른 뒤 향수를 뿌리면 향의 지속 시간을 늘려주기도 한다.  

HUXLEY  선인장 시드 오일을 담은 촉촉한 워터 타입 오일로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에센스 그랩 워터 30ml 4만3000원.

PLUS ITEM 페이스 오일을 챙겼다면 페이스 오일과 함께 사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멀티 밤을 챙기자. 하루 종일 고된 일정으로 피부가 지치고 탄력을 잃었을 때 자기 전 멀티 밤과 페이스 오일을 2:1 비율로 섞어 피부에 넉넉하게 바른 뒤 숙면을 취하면 다음 날 아침 반짝거리며 생기를 되찾은 피부를 만날 수 있다. HANYUL 자초 보습 진정 밤 20g 5만6000원대.

 

3 MAKEUP FIXER
오랜 시간 야외에서 움직이는 여름철 여행의 특성상 피부는 건조하거나 푸석해지기 쉬우며 자외선 때문에 붉게 열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때 일반 페이스 미스트보다는 보습 효과를 담은 메이크업 픽서를 사용해보자. 땀과 피지, 그리고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메이크업이 무너지고 들뜨기 쉬운 여행지에서는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면서도 보습 효과를 전해주는 메이크업 픽서가 여러모로 편리하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미스트를 휴대 용기에 덜고 페이스 오일 한두 방울을 섞어서 피부에 분사하면 가벼운 오일막이 얼굴을 감싸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ESPOIR  미네랄 워터와 허브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을 윤기 나게 마무리해준다. 페이스 프라임 글로우 픽스 미스트 120ml 2만2000원.

PLUS ITEM 건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는 오랜 야외 활동 시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페이스 오일을 소량 덜어 메이크업 픽서에 섞어 사용하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CLARINS 페이스 트리트먼트 플랜트 오일 블루 오키드 30ml 6만5000원.

 

4 EYE SHADOW
휴가지에서 평소보다 더 과감한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싶다면 묵혀둔 아이섀도 팔레트를 챙기자.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 팔레트는 눈가뿐 아니라 치크나 브론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눈가에 음영을 더해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거나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브라운 컬러에 페이스 오일을 더해 광대, 그리고 턱 라인을 따라 넓게 펴 바르면 얼굴에 입체감을 더한 브론징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섀도를 얇은 브러시에 묻혀 아이라이너, 아이브로 컬러로 활용할 수도 있다.  

MAKE HEAL 베이스부터 메인, 포인트, 음영 컬러까지 구성돼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섀도 팔레트. 히든 트라이앵글 아이팔레트 4g 3만원.

PLUS ITEM 여러 가지 톤의 브라운 컬러가 들어 있는 아이섀도 팔레트를 숱 많고 큰 브러시로 한꺼번에 블렌딩해 사용하면 얼굴에 은은한 펄과 함께 음영을 넣은 브론징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MAKE UP FOR EVER 버퍼 블러쉬 브러쉬 154 5만7000원.

 


5 CUSHION FOUNDATION
여러 가지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을 챙기고 있다면 당장 멈춰라. 쿠션 파운데이션 하나면 그 모든 효과를 낼 수 있으니까. 내장된 퍼프를 이용해 피부 전체를 커버하기에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 제형을 꾹 눌러 덜어낸 뒤 결점을 가리는 컨실러로 사용해도 그만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하루 종일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필요 없이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여행 갈 때 갖가지 메이크업 제품을 챙기기보다는 똑똑한 쿠션 파운데이션 하나만 챙겨 짐을 줄여보자.  

LA PRAIRIE  고농축 캐비아 성분을 담아 피부 결점 커버는 물론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스킨 캐비아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SPF 25/PA+++ 15ml×2 25만3000원.

PLUS ITEM 휴가지에서 더욱 특별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싶다면 피부에 은은한 윤기를 더해줄 펄 입자를 추가할 것. 누드 컬러의 펄 아이섀도와 쿠션 파운데이션 제형을 섞어 사용하면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더할 수 있다. 
MAC 아이섀도우 #썬 스펙 1.5g 2만7000원대.

 


6 LIP LACQUER
여행지에서 활력 넘치는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땐 립 아이템 하나면 충분하다. 리퀴드 제형의 립 래커 하나만으로 아이부터 립, 치크까지 컬러 메이크업을 모두 완성할 수 있으니까. 피부 톤에 따라 얼굴에 노란 기가 많다면 오렌지 계열을, 얼굴에 푸른 기가 감돈다면 핑크 계열의 립 컬러를 고른다. 립 컬러를 손가락에 소량 덜어 눈두덩과 뺨에 톡톡 두들겨 펴 바르면 완성. 입술에도 같은 컬러로 원하는 스타일의 립 메이크업을 더하면 된다. 컬러를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누드 메이크업부터 비비드 메이크업까지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해 여러 가지 메이크업 아이템을 챙길 필요가 없다.  

DIOR  바르는 즉시 잉크처럼 선명하게 스며들고 플럼핑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매끄럽고 도톰하게 연출해준다. 어딕트 라커 플럼프 5.5ml 4만4000원대.

PLUS ITEM
립글로스를 선택했다면 특유의 번들거림을 잡아줄 루스 파우더를 함께 사용하자. 컬러를 바른 뒤 번들거림을 없애고 싶은 부위에 가볍게 터치하면 순식간에 매트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MAKE UP FOR EVER 울트라 HD 마이크로 피니싱 루스 파우더 8.5g 5만4000원.

 

 

 

 

 

 

더네이버, 뷰티, 여행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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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여행,뷰티 필수템,마디 미스트,페이스 오일,메이크업 픽서,아이섀도우,쿠션 파운데이션,립라커

CREDIT Editor 김주혜 Photo 김도윤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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