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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X' with Style Members

이달 주목할 뷰티 신상 4가지를 <더 네이버> 스타일 멤버가 직접 사용했다. 그들이 들려주는 솔직한 후기를 참고해 뷰티 쇼핑 리스트를 채워보자.

2018.02.08

 

ELIE SAAB 
레바논 스타일 디저트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향수로, 오렌지 블로섬과 아몬드 노트가 어우러진 향이 특징이다. 걸 오브 나우 오드퍼퓸 90ml 14만5000원.

 

김주혜 ★★★★ 평소 달콤한 향을 즐기지 않는 편인데, 이 향수는 예외다. 첫 향은 달콤하고 풍부한 꽃향기로 가득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잔향을 맡으면 첫 느낌은 모두 사라진다. 마치 피부 본연의 향을 맡는 듯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따뜻한 아몬드 향이 남아 하루 종일 기분 좋게 해준다.
김지영 ★★★★★ 패키지부터 사랑스러운 향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이 봄이 성큼 다가온 듯 설레게 한다.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득 더해준다.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만족스럽다.
유혜영 ★★★★★ 이 향수는 굉장히 신비하고 매력적이다. 향수 뿌린 자리를 자꾸 킁킁대며 향을 맡고 싶어진다. 달콤하고 상큼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드럽고 오묘한 분위기가 난다. 주얼리처럼 예쁜 디자인의 보틀은 서랍 속이 아니라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싶게 한다. 이 향을 뿌린 날은 발끝까지 잘 차려입고 나가게 된다.
이혜미 ★★★ 손에 쏙 들어오는 유리 보틀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묵직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여성스러운데 잔향은 중성적이면서 산뜻하다. 개인적으로는 달콤한 향보다 무거운 우디 향을 좋아해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여성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향임이 분명하다.

 

 

BY TERRY by LA PERVA 
듀얼 사이드 구성으로 얼굴 윤곽을 잡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멀티 스틱. 글로우 엑스퍼트 듀오 스틱 #피치 7.3g 7만2000원.

 

김주혜 ★★★ 두 가지 컬러가 함께 들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다만 펄 메이크업은 즐겨 하지 않아 하이라이터를 많이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드레스업해야 하는 날 사용하면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지영 ★★★★ 작은 스틱 하나에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브러시까지 하나에 들어 있어 사용이 편하다. 피치 색상이 발색력이 좋아 너무 진하게 사용하면 얼굴이 다소 붉어 보일 수 있을 듯. 발림성은 좋은 편이다.
유혜영 ★★★★★ 정말 스마트한 아이템. 휴대하기 좋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하이라이터와 블러셔가 함께 들어 있어 자연스러우면서도 광택 있는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오랫동안 외출해서 희미해진 블러셔를 단번에 생기 있게 살려준다. 반대쪽에는 밀도 높은 브러시가 내장되어 손으로 바를 필요가 없다는 점도 만족스럽다.
이혜미 ★★★★ 블러셔와 하이라이트가 함께 구성되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 촉촉하고 고급스러운 펄을 함유해 피부를 화사하게 해준다.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 피곤해 보이는 순간 빠르게 변신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바이올렛 컬러의 세련된 용기도 만족스럽다.

 

 

NARS 
피부 성분과 가까운 아미노산과 과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스럽고 광채 나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내추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도빌 30ml 7만2000원.


김주혜 ★★★★★ 한 방울만으로도 얼굴 전체 톤을 가볍게 보정할 수 있을 정도로 커버력이 뛰어나다. 게다가 파운데이션 입자가 고와 얇은 주름이나 코 옆, 팔자 주름까지 전혀 끼임이 없고 삶은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김지영 ★★★★ 일단 가볍고 커버력이 좋은 제품. 질감이 묽어서 양을 조절하기 쉽지 않다는 게 단점이지만, 은은한 광채를 더하기에는 좋은 제품이다. 소량으로 얼굴 전체를 커버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유혜영 ★★★★★ 늘 믿고 쓰는 나스지만 이 파운데이션은 정말 놀라운 제품. 피부에 윤기와 생기를 동시에 더할 수 있음은 물론, 알코올이나 파라벤 등 자극적인 성분을 넣지 않은 제품이지만 메이크업을 오래 하고 있으면 트러블이 생기는 예민한 피부에 무척 반가운 파운데이션이다.
이혜미 ★★★★★ 겨울철에는 건조해서 파운데이션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만족스럽다. 아주 소량만으로도 얼굴 전체가 커버되고 벨벳 같은 마무리감이 마음에 든다. 다크서클이 사라질 정도로 커버력이 훌륭할 뿐 아니라 하루 종일 유지되는 지속력도 좋은 것 같다.

 

 

EUCERIN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실리마린 성분을 함유해 피붓결과 탄력, 톤, 모공 등 피부 고민을 케어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엘라스티시티 페이셜 오일 30ml 5만9000원.

 

김주혜 ★★★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피부 부담을 줄인 가벼운 질감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피부가 많이 건조한 탓인지 금세 흡수돼 크림을 덧발라야 했다. 아침 메이크업하기 전 단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김지영 ★★★★ 아침저녁으로 크림에 한두 방울 섞어서 마사지하듯 사용했더니 얼굴에 수분과 영양이 가득 차오르는 것 같다. 끈적이지 않아 좋고 향도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유혜영 ★★★★★ 피붓결 좋은 친구가 애용하는 것을 보고 전부터 눈여겨보던 제품. 페이스 오일이 조금만 끈적여도 부담스러워 줄곧 밤에만 사용했는데, 이 제품은 가볍고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촉촉해 아침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두세 방울 정도면 얼굴 전체와 목까지 바를 수 있다.
이혜미 ★★★★ 오일이지만 가벼운 질감이라 놀랐다. 건조한 피부 때문에 오일을 챙겨 쓰기 시작했는데, 여태 사용한 제품 중 텍스처가 가장 가벼운 듯하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속건조까지 해결하는 느낌. 무엇보다 은은한 향이 마음에 든다.

 

 

 

 

 

 

 

더네이버, 뷰티 신상, 스타일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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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더 네이버 스타일 멤버,향수,듀오 스틱,나스 파운데이션,유세린 페이셜 오일

CREDIT Editor 김주혜 Photo 김도윤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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