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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Neighbor /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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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ighbor Members 김지영

‘더 네이버 멤버십’ 스타일 리더 그룹과의 만남. 이번 주인공은 세련된 감각의 청담동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김지영 씨로, 그의 특별한 취향을 따라가봤다.

2017.11.01

단아함과 시크함, 그리고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하는 감각적인 센스. 인스타 아이디 ‘yean_ian’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주인공, 김지영 씨다. 두 아이의 이름을 딴 아이디처럼 그의 인스타에는 소중한 아이들이 종종 등장한다. “엄마들이 아이의 옷, 신발 등에 관한 정보를 묻곤 해요. 공유할 수 있는 질문에는 답을 드리지만, 너무 사적인 것은 피하는 편이죠.” 사실 그는 SNS를 통해 사생활을 드러내는 걸 즐기지 않는다. 팔로어 수에 연연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대외 활동도 자제하는 편. 하나, 그의 감각적이고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은 많은 팔로어들의 ‘좋아요’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 “얼마 전 집을 새로 지었는데, 힘들지만 소중한 경험이었죠. 주방 수전부터 벽 조명까지 하나하나 전부 골랐어요.” 임스 체어, 플로스 조명, USM 할러(Haller) 수납장 등 감각 넘치는 부부의 취향이 집 안 곳곳에서 읽힌다. “남편 역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미드센트리 모던 가구를 좋아해요.” 학창 시절과 신혼을 미국에서 보낸 부부, 그즈음부터 컬렉션하기 시작한 미드센트리 빈티지 가구는 이제 부부 삶의 한 부분이 됐다. 유행, 트렌드라는 말과는 지극히 거리가 먼 클래식한 아름다움. 자신들의 취향은 딱 그즈음에 있는 것 같다고. “요즘은 르 부케 플라워 클래스를 다니고 있어요. 그림을 감상한 후 거기에서 받은 영감을 꽃꽂이로 표현하는 독특한 수업 방식이 흥미롭죠.” 모던하고 역동성 넘치는 에린 콘과 줄리언 오피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지영 씨. 그를 향한 많은 팔로어들의 로망은 어쩌면 ‘취향이 있는 삶’이 아니었을까. 

※ 하이클래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네이버>의 새 소사이어티 ‘The Neighbor Membership’. 더 네이버 멤버십은 Style, Family, Investment, Love 그룹별로 운영되며, 
매월  지면을 통해 그들의 취향 인터뷰가 진행된다.

 

1 HERMÈS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화려하기보다는 심플한 디자인. 조금 심심하다 싶을 때는 원색 컬러로 포인트를 주죠.” 그가 에르메스, 로저 비비에, 까르띠에, 잘루즈 퍼를 좋아하는 이유다. 매년 생일, 남편이 선물하는 에르메스 백은 그들만의 의미 있는 세리머니 백이 됐다고. 

 

2 CLE DE PEAU BEAUTE
그가 애용하는 뷰티 브랜드는 끌레드뽀 보떼, 톰포드, 입생로랑. 특히 기초 라인은 끌레드뽀 보떼를 선호하는데,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의 멀티 오일은 건조한 환절기에 제격이다. 헤어 제품은 필립 마틴스, 보디는 그라운 알케미스트. 그의 선택은 언제나 확고하다. 

 

3 PHILIPPE STARCK AXOR STARCK V
“투명한 수전 안으로 물 입자의 움직임이 다 보여서 정말 예뻐요.” 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 스탁의 악소르 스타크 V 수전은 집을 꾸미며 가장 신경 쓴 아이템 중 하나. 작은 수전 하나까지, 감각 넘치는 그의 취향이 집 안 곳곳에서 읽힌다. 

 

4 USM & EAMES CHAIR
“가장 좋아하는 가구 브랜드는 허먼 밀러죠. 특히 임스의 의자를 좋아해서 남편의 의자 수집을 암묵적으로 동의해주고 있어요(웃음).” 국내에 단 하나뿐인 임스 콤팩트 소파, 임스 라운지 체어, LCW 등 다양한 임스 가구를 비롯해 플로스 조명, USM 할러 수납장까지, 스타일리시한 거실은 전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5 BONPOINT
엄마의 감각과 스타일은 두 아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무채색 계열이나 톤  다운된 컬러의 옷을 많이 입히며, 봉쁘앙, 일 구포(Il Gufo)를 애용한다. “신발장에는 페페와 골든구스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6 DESIGNER’S TABLEWARE
테이블웨어 취향 역시 모던 & 클래식. “에르메스, 로얄 코펜하겐의 그릇, 컵 등도 좋아하지만, 동양적이면서도 모던한 김남희 작가의 그릇이나 권중모, 김윤진 디자이너의 함(Haam) 역시 좋아해요.” 사진은 김남희 작가의 작품으로, 에리어플러스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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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양성모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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