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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Neighbor /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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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야 양말이야?

삭스 부츠, 너 뭐니?

2017.04.13

부츠를 신는다? 양말을 신는다? 이 둘을 모호하게 합쳐 양말 같은 부츠를 신는 것. 디자이너들의 유머 감각이 드러나는 농담 같은 슈즈인 삭스 부츠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삭스 부츠의 시작을 알린 일등 주자는 베트멍. 축구 할 때나 신을 법한 하얀 스포츠 양말에 높은 굽을 더해 화이트 삭스 부츠를 선보인 것. 그 뒤를 이어 펜디와 마르지엘라, 로에베와 포츠 1961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삭스 부츠를 내놓았다. 발렌시아가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 정도가 아닌 레깅스와 부츠를 합쳐 허리부터 신발까지의 경계를 없앴다. 이 삭스 부츠의 특징은 유연하고 타이트한 양말 소재와 딱딱하고 형태감 있는 밑창과 굽이 만나 자아내는 부조화에 있다. 어디서부터 양말이고, 어디서부터 신발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장난기 넘치는 삭스 부츠의 유머 덕분에 이번 시즌도 패션은 즐겁다. JHI

 

 

더네이버, 패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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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삭스 부츠,삭스부츠,레깅스,부츠,화이트 삭스 부츠

CREDIT Editor 정희인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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