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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UTO IN SEOUL

론칭 10년 만에 덴마크의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로 성장한 ‘무토’의 CEO 앤더스 클리만이 무토의 첫 브랜디드 스페이스 오픈을 기념해 내한했다.

2017.04.11

무토의 첫 브랜디드 스페이스의 매력에 대해 말해달라. 온통 무토 제품으로 가득한 브랜디드 스페이스에 들어서면 브랜드 철학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개별 아이템이 어우러져 이루는 합이 브랜드 무토가 지향하는 바를 오롯이 드러내기 때문이다. 특히 브랜디드 스페이스가 위치한 편집숍 인터로그는 건축 자재를 대부분 북유럽에서 가져왔다고 들었다. 그래서인지 무토의 제품이 공간과 시너지를 이루는 느낌이다. 
무토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어워드를 진행할 뿐 아니라, 새로운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데 적극적이다. 새로운 일을 진행할 때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은?  무토는 컨템퍼러리 가구 브랜드로 뿌리는 1950~60년대 북유럽 디자인에 두되, 소재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신소재를 응용하면 비슷한 디자인이라도 전혀 새로운 결과물로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Think inside the Box’. 늘 새로운 시선으로 북유럽 디자인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디테일의 힘은 어디서 오나? 우리는 마감 기간을 따로 두지 않는다. 디자이너가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편안한 공간과 환경은 물론이다. 디테일은 무토의 큰 요소인데, 기능과 형태, 안락함 3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다. 역사는 10년이지만, 어떤 제품은 구상하는 데 2년, 폼을 완성하는 데 2년 걸렸다. 서두르지 않고 정직하게 진행한다. 
무토의 색감 역시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색감을 연구하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나? 제품 개발 부서에는 컬러만을 연구하는 디자이너가 있다. 색감은 무토를 설명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색감 선택에  굉장히 고심한다. 가급적 트렌드 컬러를 따르기 보다는 우리만의 색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가장 좋아하는 무토의 제품은? 아주 어려운 질문이다(웃음). 하나만 고르라면 오슬로 체어다. 디자인, 기능, 편안함이라는 삼박자를 갖췄다. 특히 여러 각도에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앞, 옆, 뒤에서 볼 때 전혀 다른 재미를 준다. CHR

 

 

더네이버, 리빙,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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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무토,브랜디드 스페이스,인터로그,덴마크 가구,앤더스 클리만

CREDIT Editor 전희란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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