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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NEWS

이 달에 주목해야 할 문화 소식.

2018.05.10

1 헨젤과 그레텔 
영국이 자랑하는 4대 발레단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이 그림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헨젤과 그레텔>을 들고 온다. 발레단의 이번 공연은 1992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방한과 함께 이뤄진 첫 내한 이후 26년 만의 일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슨의 감각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안무와 스코틀랜드의 색다른 상상력이 더해져 더욱 새롭고 매력적이다. 일시 5월 23~27일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02-2005-0114 

 


2 마음이 시키는 일 4
스위스 가구 디자이너와 한국의 색면 추상 대가가 만난다. <마음이 시키는 일 4>를 통해서다. 이번 전시는 디자이너이자 컬렉터인 루돌프 뤼에그가 수집한 가구와 김봉태 작가의 60~70년대 초기 작품, 그리고 해럴드 버드의 음악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예측 불가능한 현장을 조형한다. 현재는 색깔 있는 의자에 익숙해져 있지만, 100년 전 색깔 없는 의자의 애초 모습도 공개된다. 일시 5월 17일~6월 9일 장소 이유진갤러리 문의 02-542-4964 

 


3 케이크메이커
디저트의 인기는 맛 때문일까, 사랑에 목마른 이들의 허전함 때문일까.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케이크메이커>. 제목에서 연상되듯 사랑의 흔적을 찾아 이국으로 온 파티시에 토마스와 사랑을 잃은 여인 아나트가 서로의 아픔을 섬세하게 보듬으며 사랑의 본질을 직조해간다. 베를린의 이국적인 풍경과 진한 커피를 부르는 다디단 디저트의 향연. 달콤하고 진득한 위로 한 조각이 필요한 이에게. 개봉 5월 24일

 


4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
우리는 아시아를 무엇으로, 그리고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2018 아시아 기획전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는 이 물음에서 출발 한다.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살고 있으며 미래를 바라보는 스토리텔러로서의 작가들. 이번 전시에는 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15명(8개국)이 참여한다. 미술관 공용 공간에서는 레몬 와인바, 요리 교실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시 ~7월 8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의 02-3701-9500

 


5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무대다. 이번 공연은 72년 역사의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연주자를 포함한 정예 단원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박진영, 그리고 젊은 지휘자 아드리엘 김이 협연한다. 이색적인 점은 다이닝 콘서트라는 것. 웰컴 리셉션과 정찬 디너 코스,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가 펼쳐진다. 일시 5월 3일 장소 라움아트센터 문의 02-6925-4743

 


6 발레 춘향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이자 두 번째 창작 발레. 1986년 탄생한 <발레 춘향>은 한국 고전 소설 <춘향전>에서 스토리를 가져와 2007년 글로벌 초연했으며, 2014년 전면 수정 작업을 거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4년 만에 돌아온 2018년 <발레 춘향>은 새롭게 진일보했다. 미니멀리즘 형식으로 무대 막을 최소화했으나, 영상을 이용해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일시 6월 9일 장소 예술의전당 문의 02-580-1300

 


7 버닝 
참신한 스토리텔링의 귀재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복귀작.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개봉도 전부터 뜨거운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 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유아인은 <버닝>으로 생애 첫 레드카펫을, 스티븐 연은 <옥자>에 이어 2년 연속 레드카펫을 밟는다. 개봉 5월 예정 

 


8 위켄드 앨범 
팝스타 위켄드의 새 미니 앨범 <마이 디어 멜랑콜리>.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정규 3집 <스타보이>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콜 아웃 마이 네임’을 포함해 ‘트라이 미’ 등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어둡고 습기 가득한 특유의 분위기에 위켄드의 날카롭고 유려한 보컬이 더해져 색다른 퓨전 스타일을 들려준다.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에 대한 가사가 담겼다는 팬들의 추측이 무성하지만 답은 그만이 알 터. 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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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발레,전시,영화,공연,기획전,위켄드 앨범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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