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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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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왕의 퇴위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을까. 2012년부터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브랜드를 떠난다. 발렌시아가를 소유한 케링 그룹과의 재계약 과정에서부터 잡음이 있었는데 결국 결말이 이렇게 됐다.

사실 알렉산더 왕과 발렌시아가의 이별 소식은 날벼락 같진 않다. 알렉산더 왕이 온 후 발렌시아가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역사적인 쿠튀르 브랜드를 이끌기에는 디자이너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끊임없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왕은 2016 S/S 컬렉션을 끝으로 자신의 브랜드에 집중할 거라고 한다. 컬렉션 피날레에 늘 웃으며 뛰어나오는 그가 발렌시아가의 마지막 날에는 그 어떤 때보다 환하게 웃길!

 

TAGS 발렌시아가,알렉산더 왕,2016 S/S,컬렉션,디자이너,피날레,케링 그룹,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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