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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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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깡봉 가 31번지의 풍경을 그대로 그랑 팔레에 옮기는 것. 이것이 바로 칼 라거펠트가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다. 
매끈하게 넘긴 머리와 비스듬히 기울여 쓴 납작한 보터 햇(Boater Hat), 실버-레더 하이힐 또는 싸이하이 부츠 등 이번 시즌의 룩에는 모두 강렬한 여성스러움이 담겨있다. 
각진 숄더와 살짝 올려져 윤곽을 드러낸 허리, 강조된 힙의 라인 역시 눈에 띈다. 컬렉션의 컬러는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를 중심으로 간간이 메탈릭, 실버, 스파클링, 무지개빛으로 이뤄졌다. 우아한 드레스부터 섬세한 트위드 수트와 재킷을 선보였고 장교복에서 영감을 받은 오피서 칼라와 풍성한 나비 넥타이도 눈에 띈다. 
이브닝 룩에는 실크와 레이스, 튤, 자카드, 조젯 등을 사용했다. 진주빛의 플로럴 자수장식과 반짝이는 파셋 커팅의 스톤들은 날씬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장식했다. 
바닥까지 늘어진 미러 자수 장식, 레이스로 장식된 시퀸 스트랩 또는 깃털 공이 감싸안은 시스 드레스들도 눈에 띈다. 
섬세하고 우아한 관능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샤넬의 앰배서더, 릴리 로즈 뎁이 주름 장식의 페일 핑크 오간자 웨딩 가운을 입고 런웨이를 걸으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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