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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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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각 층마다 새로운 제품 군을 가진 공간을 선보인다. 음양을 상징하는 공간과 균형감을 전반적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동양의 전통적인 건축 분위기를 주면서도 본래 모습을 잃지 않으려 했다. 레노베이션은 (故)르나 뒤마가 파리에 설립한 건축사무소, RDAI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전세계 에르메스 매장의 건축 책임자인 드니 몽텔(Denis Montel)이 맡았다.

2층에서 1층으로 이동한 남성 컬렉션 공간에는 더블 살롱이 길게 자리하여 우아하고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남성 고객들은 좀 더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되었다. 2층에는 여성 컬렉션과 가죽 제품이 선보인다. 메종 후문을 통한 전용 입구와 엘리베이터에 바로 연결된 프라이빗한 VIP룸도 있다. 홈 컬렉션 전용인 3층에는 새로운 공간구성으로 홈 제품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3층 VIP 라운지에서는 남성복 맞춤 제작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에르메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문화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별히 3층에는 양혜규 작가의 작품이 설치되었다. 새로운 메종을 위해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플라잉시티, 배영환, 지니서, 잭슨홍이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윈도우 작업을 엄선했다. 지하 1층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공간인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는 7월23일까지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O philoi, oudeis philos)’ 전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개최되었던 의미있는 전시들에 경의를 표하는 여섯 명의 젊은 국내 예술가들의 작품이다. 또한 프렌치 아티스트 위고 가토니(Ugo Gattoni)는 지난 2월부터 메종의 6개의 윈도우에 일하는 말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메종을 위트있게 표현했고, 앞으로의 다양한 행사를 위해 메종의 파사드를 흥미롭게 장식할 예정이다. 

TAGS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르메스,HermesDosanPark,Hermes,Dosa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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