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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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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FALL / WINTER 2016 광고 캠페인 런칭
이탈리아 시실리 기벨리나(Gibellina) 마을에 위치한 알베르토 부리의 걸작품, 그랑데 크레토(Grande Cretto)에서 촬영한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과의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


보테가 베네타의 지속적인 프로젝트가 네덜란드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의 렌즈를 통해 2016 FALL-WINTER 광고 캠페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탈리아 시실리 기벨리나 마을의 그랑데 크레토(Grande Cretto)에서 촬영되었다. 이곳은 알베르토 부리에 의해 완성된 약 80,000m2 규모의 광활하고 기념비적인 랜드 아트이다. 알베르토 부리는 2차 세계대전 이후에 활동한 이탈리아의 선구자적인 아티스트로서, 최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회고전이 개최 되기도 했다. 그는 그랑데 크레토가 1968년 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되어 재건할 수 없던 기벨리나(Gibellina) 마을에 대한 기념비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삶과 예술에 대한 상징적인 기념으로 폐허가 된 마을의 자리를 거대한 콘크리트 블록으로 덮었으며 그 사이에 수 많은 크랙(크레토)을 강조했다. 시멘트 본연의 화이트 컬러로 완성된 도발적이고 황량한 랜드 아트 작품은 우아하고 부드러우며 풍부한 움직임을 가진 컬렉션 을 표현하기 위한 놀라운 무대 역할을 한다. 길고 가는 실루엣이 캠페인 모델인 시몬 피츠키(Simon Fitskie), 리안 반 롬페이(Rianne Van Rompaey)의 바디를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감싸는 한편, 부드러운 패브릭의 유려함, 피콕 블루, 로얄 레드의 세련되고 어둡지만 강렬한 색조 그리고 블랙 컬러들이 이번 컨템포러리 예술 조경 작품의 눈부신 순백색에 대비되어 나타난다.


비비안 사센은 이미 장 뒤뷔페(Jean Dubuffet)의 인상적인 설치 작품 자르뎅 드에마일(Jardin d’émail)에서 2016 S/S 광고 캠페인을 촬영하며 보테가 베네타의 세계에 그녀만의 독특한 시선을 담았다. 그녀의 야외 촬영에 타고난 감성과 빛과 어둠에 대한 예민한 감각은 보테가 베네타의 2016 F/W 컬렉션 촬영에서 다시금 완벽한 언어로 빛을 발하였다.


“비비안의 사진 작품은 마치 피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습니다. 절제미와 강렬한 독립적 아름다움이 있죠. 우리는 단순히 광고 캠페인의 배경이 아닌 보테가 베네타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목소리를 더할 수 있는 예술적인 랜드 마크를 함께 탐구했습니다.”라고 토마스 마이어는 말했다.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은 토마스 마이어가 2001년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면서 처음 시작되었고, 저명한 비주얼 아티스트들이 매 시즌마다 함께하는 지속적인 프로젝트이다. 비비안 사센은 노부요시 아라키, 낸 골딘, 필립 로르카 디코르시아, 피터 휴고, 피터 린드버그, 그리고 유르겐 텔러 등 앞서 보테가 베네타의 광고 포트폴리오 제작에 기여한 수많은 유명 작가의 반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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