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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티구안이 다시 설계됐다

We Like 현대적인 기술과 근사한 외모 We Don’t Like 좁은 3열, 허약한 엔진, 이해할 수 없는 핸들링

2018.02.14

약 10년간 사용한 소형 플랫폼을 버리고 마침내 티구안이 다시 설계됐다. 이번 티구안은 폭스바겐 그룹의 전륜구동 모듈형 플랫폼인 MQB를 밑바탕 삼는다. 7세대 골프가 사용중인 그 플랫폼 말이다. 전체 길이가 269밀리미터나 늘어났고 덕분에 3열이 추가됐다. 하지만 공간이 비좁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진 않을 것이다. 본질적으로 티구안은 소형 SUV다.

몸집이 작은 아야파나는 용감하게 3열에 올라탔고 그는 이를 ‘모험’이라고 표현했다. 에드워드 로는 3열의 좌석 위치를 이렇게 묘사했다. “바닥이 문제예요. 무릎이 아주 높이 올라가고 머리는 천장에 닿죠.” 매켄지는 “작은 아이가 아니라면 쓸모없어요”라고 말했다. 5인승 버전은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7인승은 앞바퀴굴림 버전으로만 나온다. 실망이다.

심사위원들이 불만을 표한 건 3열뿐만이 아니다. 운전 감각 또한 우리가 폭스바겐에 기대했던 수준을 밑돌았다. 디키는 “2리터 엔진은 이 커다란 몸집을 끌기에는 너무 작아요”라고 말했다. 핸들링 역시 비판의 대상이었다. “코너를 돌 때 차체 뒤쪽이 따라오질 않아요.” 렉틴의 말이다. 

요철에서 흔들림도 상당했다. 하지만 2열은 상당히 넉넉했다. 고운 모래로 이뤄진 언덕도 침착하게 올라갔다. 편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강렬한 펜더 오디오 시스템, 디지털 계기판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풍부한 편의장비도 장점이었다. 그러나 티구안의 모든 결점을 덮을 정도는 아니었다. Miguel Cortina

 

 

 

레이아웃 앞 엔진, AWD, 7인승, 5도어 왜건 엔진/변속기 직렬 4기통 2.0ℓ DOHC 16밸브 터보/8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1852kg(54/46%) 휠베이스 2789mm 길이×너비×높이 4701×1839×1684mm CO₂ 배출량 234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2018년 올해의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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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Volkswagen Tigu,티구안,폭스바겐 티구안,2018년 올해의 SUV,수입 suv

CREDIT Editor <MotorTrend>Editor Photo <MotorTrend>Staff 출처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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