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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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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친화적인 로그 스포츠

We Like 만족스러운 승차감과 충분한 적재 공간 We Don’t Like 약한 엔진, 둔한 스티어링, 형편없는 오프로드 성능

2018.02.14

소형 SUV보단 크고 가격은 준중형 모델에 육박하는 세그먼트. 닛산은 도시 친화적인 로그 스포츠로 이 까다로운 틈새시장을 공략하려 한다. 디키는 로그 스포츠를 이렇게 묘사했다. “자녀와 분가한 뒤 주말 휴가를 원하는 부부에게 아주 적절한 차예요.”  

하지만 로그 스포츠는 힘 부족에 시달린다. 고작 141마력을 내는 엔진 때문이다. 시바우는 가속 성능을 이렇게 표현했다. “마치 보트 같아요. 자신 있게 천천히 앞으로 나가죠. 힘을 모으면서요.” 로그 스포츠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한다. CVT는 아끼는 안락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는 노인처럼 끙끙댄다. 

승차감은 탁월하다. 노면의 이물질이나 요철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섀시 덕분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눈길과 비슷한 고운 모래 길에 들어서자 멈춰버리고 말았다. 여러 운전자가 몇 번을 시도했는데도 말이다. 좋은 징조는 아니었다. 또한 로그 스포츠는 스티어링 반응이 둔했다. 마커스는 끝없이 이어지는 언더스티어도 지적했다. 

닛산은 상위 모델 로그에서 몇몇 인테리어 요소를 차용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쓰였다.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너무 작고 인터페이스도 한물간 버전이다. 애플 카플레이도 지원하지 않는다. 뒤 시트는 쿠션이 너무 작다. 허벅지를 충분히 받치지 못하고 무릎과 다리 공간도 비좁다. 하지만 송풍구와 USB 단자는 각각 두 개씩 설치돼 있다. 적재 공간은 넓지만 높지는 않다. 해치 도어는 닫기 쉽지 않았다. 만약 물건을 잔뜩 들고 있다면 곤란을 겪을 것이다. 로그 스포츠는 꽤 훌륭한 시도였지만 결승에 진출할 자격은 없었다. Mark Rechtin

 

 

 

레이아웃 앞 엔진, AWD, 5인승, 5도어 왜건 엔진/변속기 직렬 4기통 2.0ℓ DOHC 16밸브/CVT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1554kg(59/41%) 휠베이스 2647mm 길이×너비×높이 4379×1836×1608mm CO₂ 배출량 208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2018년 올해의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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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Nissan Rogue Sp,닛산,2018년 올해의 SUV,닛산 로그 스포츠,수입 suv

CREDIT Editor <MotorTrend>Editor Photo <MotorTrend>Staff 출처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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