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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Function

알싸한 찬 바람 뒤로 봄빛이 내비치는 2월에는 누구라도 둘이어야 한다. 하나여도 좋지만 둘이어서 더 좋은, 더블 기능의 꽉 찬 오브제.

2018.02.08

 

1 Panton Wire STORAGE CLOSET + SIDE TABLE 
바닥으로, 벽으로, 따로, 또 같이. 덴마크 모듈러 가구 회사 몬타나가 선보인 팬톤 와이어 셸빙 시스템은 가볍고 견고한 스틸 와이어로 되어 있어 쌓아 올리거나 벽면 설치 등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책장, 수납 선반, 그릇장, 파티션으로 활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와이어 큐브 위에 톱 패널을 매치하면 커피 테이블, 사이드보드 등으로 변신한다. Montana by SPACELOGIC

 

 

 

2 Suite LIGHT + SHELF
디자이너 조르디 빌라르델과 메리첼 비달이 디자인한 벽 조명으로, 간단한 물건을 올려두는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 Vibia by DUOMO

 

3 D’e-Light LIGHT + CHARGER 
조명과 충전기의 조우. 필립 스탁의 개성 넘치는 조명으로, 빛이 나오는 조명부 윗면에 충전할 수 있는 도크와 지지대가 붙어 있고, 알루미늄 몸체는 그 자체로 미래적인 느낌을 준다.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Flos by DUOMO


4 Bibliothèque Nationale LIGHT + SHELF
필립 스탁의 플로어 조명. 층층이 선반을 두어 책이나 소품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USB 충전 포트도 있다. Flos by DUOMO


 

 

5 Kaari Wall Shelf with Desk SHELF + DESK
핀란드 가구 브랜드 아르텍의 실용성과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훌렉 형제의 현대적인 감성이 만나 탄생한 카리 컬렉션. 우아함과 간결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들답게,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심플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선반이나 책상 등 공간 구성에 무척 유용하다. Artek by A/HUS

 

6 Tuxedo Benches DAYBED + BENCH
내 집에 놓아도 좋겠지만 뮤지엄 안에 이 벤치가 놓여 있다면 더욱 멋스러울 것 같다. 심플하고 날렵한 메탈 프레임에 폭신한 소파의 쿠션감이 더해져 고급스럽고 안락한 허먼 밀러의 턱시도 벤치다. 일반 소파와 매치해 보조 가구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데이베드로도 안성맞춤이다. 뮤지엄, 오피스 등 집 밖에서도 아름답다. Herman Miller by SPACELOGIC

 

7 Beck Daybed SOFA + DAYBED
폭시 포테이토의 데이베드. 코펜하겐에 적을 둔 덴마크 브랜드로, ‘여우 같은, 매력적인 감자’라는 이름만 들어도 편한 웃음이 번진다. 안데르스 폴케 안데르손과 리케 벡 크리스텐센 부부 디자이너가 그 뒤에 있다. 심플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좋아한다는 그들. 벡 데이베드 역시 심플하지만 기능적이고 매력적이다. 쿠션 몇 개를 올리면 소파로 변신한다. Foxy Potato by DANSK

 

 

 

8 Ghost SOFA + BED
유령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소파와 베드로 변신하는 고스트. 디자이너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고스트 소파 베드는 폭신한 구스다운 쿠션, 폴리우레탄 폼 매트리스로 이루어졌다. 패브릭 커버는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 가능하다. 1인용의 고스트 11, 2~3인용의 고스트 13, 다인용의 19 컬렉션을 판매 중이며, 사진은 고스트 11, 19다. GERVASONI

 

 

 

9 Reform Bench and Table BENCH + TABLE
디자이너 로우이세 헤데르스트룀(Louise Hederström)의 리폼 벤치 & 테이블. 위쪽 상판을 위아래로 반전시켜 테이블 겸 벤치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내는 물론 아웃도어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뒤집거나 이동이 간편하고, 앉을 때 엉덩이가 차갑지 않다. 표면에 그래픽 형태의 줄무늬 구멍이 있어 물도 쉽게 빠진다. Skagerak  by INNOMETSA

 

 

 

10 Cutter Wardrobe SHELF + HANGER
옷걸이 겸용 선반으로 사용 가능한 커터 워드로브. 덴마크 디자이너 닐스 바스는 바우하우스 시절에 사용된 메탈 파이프에서 영감 받아 모양이 반복되는 프레임 형태의 벤치를 만들었고, 이후 다양한 카테고리의 커터 시리즈를 완성했다. 커터 워드로브가 대표적으로, 티크 원목 소재로 멋과 실용성을 더했다. Skagerak by INNOMETSA


11 Bolling Tray Table TRAY + TABLE
디자이너 한스 볼링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볼링 트레이 테이블.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하기 쉽고 원형 판은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이 양면이 다른 컬러로 되어 있어 변화를 주는 재미도 크다.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할 수도 있고, 작은 화병이나 책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이동식 바(Bar)로도 손색없다. Brdr.Kruger by DANSK 


12 Blocco Swivel TABLE + STORAGE BOX 
변신하기 전에는 전형적인 3단 테이블이다. 스위블(Swivel), 회전 고리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 테이블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제일 위쪽 상판은 회전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사용자에 가깝게 돌릴 수 있다. 중간층은 리모컨, 잡지 등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세 부분을 원하는 컬러로 각각 선택할 수 있다. Leolux by WELLZ

 

 

 

13 Tablet TABLE + STORAGE BOX 
우드와 스틸의 깔끔한 조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네덜란드의 모던 가구 브랜드 레오룩스의 태블릿 테이블이다.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답게 고급스럽고 모던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상판을 양쪽으로 밀면 숨은 공간이 나오는 테이블로, 리모컨, 책 등을 보관하기에 좋다. 상판을 당기면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Leolux by WELLZ


14 Porcino STOOL + SMALL TABLE
이름처럼 버섯을 닮은 포르치노. 기능적인 의자나 스몰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오브제가 되는 스툴이다. 현대적인 가구와도 잘 어울리며, 야외 공간에 배치하면 마치 조각 작품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불이 들어오는 조명 버전도 있는데, 밤이면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하다. 하나도 좋지만 여럿일 때 더 예쁘다. Serralunga by WELLZ

 

 

 

15 The Poets LAMP + CHAIR
모양만 봐도 위트 넘치는 접이식 램프 의자 더 포엣. 디자인 스튜디오 니우어 헤런의 작품으로, 실제로 자신들의 아이가 잠들기 전 옛날이야기를 읽어주는 시간을 갖는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포엣은 어떤 환경에서도 완벽한 독서를 도와줄 조명을 제안한다. 독서가 끝나면? 벽에 기대 보관하면서 보조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www.nieuweheren.com 

 

 

 

 

 

더네이버, 가구, 더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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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더블 기능 오브제,가구,조명,소품,소파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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