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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6가지 스타일링

2017 F/W 컬렉션에서 찾았다.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6가지 스타일링 팁.

2017.08.14

1 1 SCARF, 10 STYLES
2017 F/W 시즌엔 어느 때보다 다양한 스카프 스타일링이 등장했다. 목에 둘러 룩에 포인트를 주는 베이식한 방식과 셀린느와 구찌, 스텔라 매카트니가 선택한 후드처럼 머리를 감싸 연출한 방식이 가장 눈에 띈다. 발렌시아가는 얇고 긴 형태의 스카프로 주얼리를 대신했는데, 체인에 스카프를 둘러 색다른 네크리스를 탄생시키거나, 손목과 가방 스트랩에 스카프를 묶는 등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2 FORGET THE PANTS
새 시즌, 노출을 즐기고 싶다면 다리를 훤히 드러내자. 어깨에 이어 시원하게 다리를 드러내는 룩이 런웨이 곳곳에서 포착됐으니까. 중요한 점은 짧은 스커트나 팬츠가 아닌 오직 상의만 입는다는 것. 아슬아슬하게 힙을 가리는 길이의 재킷이나 톱을 입어 ‘하의 실종’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는다. 상의만 입을 경우 화려한 패턴이나 파워 숄더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너무 추워 보일까 걱정이라면 사이하이 부츠나 니트 소재의 부츠를 매치해 추운 느낌을 덜어낼 것. 

 

 

3 SUPER WIDE BELT
옷차림이 점점 두꺼워지는 계절,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주저 없이 와이드 벨트를 선택하자. 여성의 몸 중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곡선을 보여주는 허리를 강조함으로써 시각적으로 훨씬 슬림한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와이드 벨트는 다른 액세서리보다 존재감이 커 스타일링의 전체적인 완성도 또한 높아진다. 벨트 하나만으로 룩의 강렬함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주얼 장식의 벨트를 선보인 미우미우나 퍼 소재의 벨트를 선택한 프라다의 스타일링을 참고하길. 한편 룩과 비슷한 컬러의 와이드 벨트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슬림한 라인을 선사한다. 

 

 

4 OVERSIZED CANDY FURS
퍼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올겨울의 쇼핑 계획을 짜고 있다면 퍼 아우터를 필히 체크할 것. 이번 시즌의 퍼는 풍성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여기에 차가운 계절의 스산함을 달래줄 캔디 컬러까지 더해졌으니, 올겨울의 퍼는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울 전망이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패치워크한 블루걸, 플라워 장식으로 러블리함을 더한 마리 카트란주, 온갖 파스텔 컬러의 퍼를 선보인 마르니, 오버사이즈 퍼 아우터를 색깔별로 선보인 미우미우까지 선택지 또한 다양하다. 일단 퍼 아우터를 선택했다면 맨다리를 드러내거나 딱 붙는 하의, 그리고 베이식한 컬러의 이너를 매치할 것. 퍼의 풍성함과 사랑스러움이 더욱 돋보인다. 

 

 

5 DARING LAYERING
소재를 계절에 따라 나누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할지도 모르겠다. 2017 F/W 컬렉션에는 메시와 비닐, 시퀸 등 여름이 연상되는 소재부터 퍼, 레더, 패딩 등 겨울을 위한 따뜻한 소재가 총출동해 한데 어우러졌으니 말이다. 주목할 점은 여러 종류의 소재가 하나의 룩에 섞여 들어갔다는 것이다. 시퀸 드레스 위에 패딩을 입거나, 울 재킷 위에 PVC 소재를 덧입히는 등의 방식이 주로 사용됐다. 전혀 다른 매력의 소재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다양한 소재의 믹스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페이턴트 레더와 퍼, 패딩 그리고 울까지 한데 연출한 사카이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자. 

 

 

6 OUTER MASTER
새 시즌엔 유독 아우터를 활용하는 방식이 다채로워졌다. 그중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링 비법이 있으니 바로 아우터를 액세서리처럼 활용한 경우다. 셀린느는 한 손에 블랭킷을 무심하게 들고(마치 백처럼) 셔츠를 아우터 위에 매치해 누구보다 쿨한 룩을 선보였다. 자딕&볼테르는 얇은 패딩을 목에 둘러 스카프처럼 활용했으며, A.P.C는 데님 재킷을 한쪽 어깨에만 둘러 판초처럼 연출하기도 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누구나 있을 법한 아이템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했다는 것. 이들의 팁을 참고해 갖고 있던 아이템을 적극 활용,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하는 즐거움을 누려볼 것. 

더네이버, 2017FW컬렉션, 스카프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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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2017 F/W 컬렉션,스카프 스타일링,하의 실종,와이드 벨트,퍼,다양한 소재의 믹스,아우터

CREDIT Editor 박원정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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