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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와 시계의 공통 키워드

모터스포츠와 시계는 정밀한 기계에 대한 열정과 탐구라는 공통 키워드를 가지고 함께 발전해왔다. 오늘날 다양한 시계 브랜드는 모터스포츠 특유의 아이덴티티와 기술력에서 영감 받은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7.07.07

히어로 컵, 투어 오토 등 주요 클래식 카 경기를 후원하며 빈티지 자동차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제니스가 레인지로버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엘 프리메로 레인지로버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시켰다. 레인지로버 시트에서 영감 받은 펀칭 디테일의 스트랩이 특징이며, 백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로터 위에 레인지로버의 표식을 심었다. 

 

 

(위) 포뮬러1 7승에 빛나는 마이클 슈마허를 위한 새 컬렉션, ‘더 레전드’.  (아래) 마이클 슈마허의 F1 5회 우승 신화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스피드마스터 데이/데이트 레이싱-리미티드 에디션’. 

1932년 LA 올림픽을 시작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오랫동안 선구자 역할을 담당해 온 오메가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1997~2003년에 한 해도 놓치지 않고 타이틀을 거머쥔 세계적 카레이서 마이클 슈마허는 1996년부터 오메가의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매 경기 스피드마스터 크로노그래퍼를 손목에 차고 경기에 임한 걸로 유명하다. 2004년 바젤에서 슈마허의 역사적 F1 6번째 세계 챔피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슈마허 한정판을 선보이기도 했다. 

 

 

빅뱅, 페라리 티타늄 카본 401

지난 3년간 페라리와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파트너십을 보여준 위블로. 2012년 첫선을 보인 ‘빅뱅 페라리 티타늄’과 ‘빅뱅 페라리 매직 골드’ 모델을 출시한 후 세계 최장 기록인 50일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유한 MP-05 라페라리를 선보였고,  연이어 ‘빅뱅 페라리 레드 매직 카본’, 그리고 ‘빅뱅 페라리 킹 골드 카본’을 출시하며 성공 신화를 써왔다. 특히, 2015년 페라리의 상징인 레드 컬러 디테일이 들어간 ‘빅뱅 페라리 스페셜 블랙 세라믹’과 북미 레이싱팀인 나트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디자인한 ‘빅뱅 페라리 스페셜 그레이 세라믹’을 선보이며 전 세계 모터스포츠 마니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9년간 블랑팡은 국제 대회의 타임키퍼로 활약하며 워치메이킹과 자동차 기계 공학 간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다. 블랑팡 GT 시리즈 유럽, 블랑팡 GT 시리즈 아시아, 블랑팡 스포츠 클럽, 브리티시 GT 챔피언십 등 파트너십을 통해 GT 레이싱에 있어 국제 기준점이 되었다. 각각의 대회 기간에 오트 올로제리, 최첨단 모터스포츠, 시계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특별 공간을 마련해 프로와 아마추어 드라이버, 시계 애호가에게 스포츠와 최첨단 시계 기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자동차에서 영감 받은 엘-에볼루션, 스플릿 세컨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워치. 플라이백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커다란 날짜창이 특징이다.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W125 에디션 

IWC의 인제니어 컬렉션은 손목 위에서 전통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1930년대 유럽 그랑프리 챔피언을 세 번이나 차지한 위대한 레이서 루돌프 카라치올라를 위한 헌정품으로 탄생한 ‘인제니오 크로노그래프 루돌프 카라치올라 에디션’과 메르세데스-벤츠 W 125 실버 애로를 재현한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W125 에디션’은 전통 모터스포츠의 황금기를 느낄 수 있다. 

 

 

(위) 영화 <르망> 속 스티브 매퀸의 모습.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워치를 착용했다. (아래) 최초의 모나코를 재현한 ‘모나코 칼리버 1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리-에디션’. 

태그호이어와 모터 레이싱이 함께 쌓은 역사는 20세기 초, 스포츠카를 위한 크로노그래프 대시보드를 개발하면서부터다. 이후 레이싱 드라이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최초의 시계 브랜드이자, F1 팀과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워치 브랜드가 되었다. ‘타임 오브 트립’부터 맥라렌 자동차 바퀴에서 영감 받은 포뮬러 1, GT 자동차 계기판을 본뜬 디자인의 그랜드 까레라에 이르기까지 전문 카레이싱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였다. 

 

 

F1 머신 제조사로 명성이 높은 맥라렌과 협업해 탄생한 RM50-03. 맥라렌-혼다 포뮬러 1 머신의 위시본 서스펜션 구조에서 영감 받은 카본 TPT™ 소재 트랜스버스 케이지는 케이스 밴드에 부착돼 RM 50-03 칼리버 전체를 지지한다. 크로노그래프의 속이 텅 빈 푸셔는 맥라렌-혼다 머신의 공기 흡입 덕트를 상징하며, 크라운 형태는 실제 레이싱에서 쓰이는 휠 림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되었다. 

 

 

자동차 분야에 대한 헌정을 담은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는 2003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해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었다. 뉴 컨티넨탈 GT, 4도어 플라잉 슈퍼 살롱 버전과 GTC 컨버터블까지, 이 모든 벤틀리에는 브라이틀링 대시보드가 장착되어 있다.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 스포츠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벤틀리 슈퍼스포츠 B55 워치는 전 세계 500개 한정으로 출시되며, 카본 섬유 다이얼을 티타늄 케이스로 감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에 맞춤 제작된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새로운 자사 슈퍼쿼츠 무브먼트 칼리버 B55를 탑재했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해 데이터 전송과 저장이 가능하다. 

 

 

(위) 2016 F1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롤렉스 홍보대사 톰 크리스텐센은 르망 24시 대회 9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래) 데이토나 24 레이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오이스터 퍼페추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모터스포츠 분야와 돈독한 유대를 이어가는 롤렉스는 모터스포츠의 명망 있는 이벤트를 공식 후원한다. 그 시작은 말콤 캠벨 경이 오이스터를 착용하고 자동차 주행 최고 속도 신기록을 경신한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9년 미국의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의 파트너사가 되었으며, 1992년부터는 플로리다의 롤렉스 데이토나 24의 스폰서로 활약하고 있다. 2001년부터 스포츠카의 내구성 테스트 경주 중 세계 최장의 역사를 자랑하는 르망24의 공식 타임키퍼이며, 2013년에는 모터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포뮬러1의 공식 타임피스로 활약했다.

 

 

로저드뷔는 타이어 전문 업체 피렐리와 협업해 시계 제조를 위한 과감한 접근 방식으로 미개척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2017 SIHH에서 공개된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피렐리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과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피렐리 오토매틱 스켈레톤’의 스트랩은 실제 카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한 타이어 고무 조각으로 장식되었다. 

 

더네이버, 모터스포츠,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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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시계,모터스포츠 시계,남자 시계,워치,시계 브랜드

CREDIT Editor 신경미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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