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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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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더하는 새로운 방법

백에 생명을 불어넣는 런웨이 속 백 스타일링.

2017.05.16

2017 S/S 시즌엔 유독 다채로운 종류의 백이 눈에 띈다. 립스틱 하나 겨우 들어갈 정도의 미니 백부터 오버사이즈 백, 실용적인 버킷백과 클러치까지. 이 모든 백을 섭렵하고 싶다면 크기가 다른 백 두 개를 드는 백 레이어링을 시도할 것. 크로스로 겹쳐 연출하거나 스트랩 두 개를 움켜쥐는 등 방식은 다양하다. 두 개 들기가 귀찮다면 미니 백을 백 참으로 활용하거나, 허리에 두르는 간편한 방법도 있다. 

 

 

엑스트라 스트랩의 등장으로 스트랩 연출의 폭이 훨씬 풍성해졌다. 단순히 볼드한 포인트 스트랩으로 교체하는 방식을 넘어 기존의 스트랩에 다른 스트랩을 더하기에 이르렀다. 각기 다른 길이와 컬러의 스트랩을 두 개, 많게는 세 개까지 함께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어깨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스트랩도 아름답지만, 옆구리에 무심하게 백을 끼우고 스트랩은 늘어뜨리는 연출도 쿨하기 그지없다. 

 

 

스카프 하나만 있어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백과 함께할 때 스카프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진다. 프티 스카프를 백에 묶어 연출하거나, 포인트 컬러가 되는 스카프를 스트랩에 휘감으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백으로 변신한다. 스트랩을 뗄 수 있는 백은 스카프로 스트랩을 대신할 수도 있다. 베이식한 버킷백에 스트링 대신 스카프를 끼워 넣은 올림피아 르탱의 연출을 참고할 것.

 

 

백의 분위기 변신에 참도 등장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백의 무드를 전환시킴은 물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가미할 수 있다. 톡톡 튀는 컬러를 입은 과일과 캐릭터, 플라워 장식 그리고 베이식한 태슬까지, 모양은 물론 소재도 무궁무진 하다. 이모지를 활용한 안야 힌드마치와 이니셜 참으로 브랜드 네임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케인처럼 매일 아침 그날의 기분을 참으로 표현하는 재미를 누려보기를. 

 

 

더네이버, 2017SS,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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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백,2017 S/S 백,2017 S/S,버킷백,오버사이즈 백,미니 백,백 레이어링

CREDIT Editor 박원정 Photo PR, imaxtree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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