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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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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바젤월드

나날이 발전하는 시계 기술력과 환상적 디자인으로 전 세계 시계 애호가의 주목을 받은 2017 바젤월드. 수많은 시계 중, <더 네이버>의 레이다에 포착된 시계 19개를 소개한다.

2017.05.11

 

ROLEX
OYSTER PERPETUAL SEA-DWELLER 50년 전 처음 만든 전문 다이버용 시계 오이스터 퍼페추얼 씨-디웰러가 한층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출시됐다. 지름 43mm로 커진 케이스와 특허 기술 14개를 적용한 칼리버 3235를 탑재한 것이 특징. 3시 위치에 사이클롭스 볼록렌즈를 장착해 날짜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PATEK PHILIPPE
AQUANAUT Ref. 5168G 1997년 바젤월드에서 처음 소개한 아쿠아넛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남성용 시계 아쿠아넛 Ref. 5168G. 셀프와인딩 칼리버 324 S C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케이스 두께는 8.25mm에 지나지 않는다. 21K 골드 소재의 중앙 로터는 손목의 모든 움직임으로부터 동력을 저장해 하루 -3초에서  +2초 오차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BREGUET
MARINE ÉQUATION MARCHANTE 5887 셀프와인딩 581DR 칼리버를 장착했으며, 티타늄 캐리지를 탑재한 60초 투르비용으로 밸런스휠은 4Hz 진동이 가능하다. 투르비용 바에는 ‘Marine royale’이 인그레이빙되어 있으며, 사파이어 백케이스를 통해 보이는 브리지에는 프랑스 왕정 해군의 최고 함대 로얄 루이를 양각으로 새겨 넣었다.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ZENITH
DEFY EL PRIMERO 21COSC 인증 인하우스 크로노미터 무브먼트가 1초당 한 바퀴를 회전하는 역동성을 띠고 있으며 1/100초까지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자기장과 기온 경도에 민감하지 않은 신소재 ‘카본-매트릭스 나노튜브 합성물’을 사용했다. 그래핀 매트릭스로 만든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해 온도와 1만5000 가우스 이상의 자성에도 자유로워 어떤 조건에서도 정확성을 자랑한다.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BLANCPAIN
TRIBUTE TO FIFTY FATHOMS MIL-SPEC 블랑팡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와인딩 칼리버 1151을 탑재했다. 연속적으로 연결된 메인 스프링 배럴 두 개를 포함한 부품 210개로 이뤄져 있으며, 96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밀도가 낮아 가볍고 충격에 강하며 자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리콘 소재로 만든 밸런스휠 스프링이 특징이다. 1953년 오리지널 피프티패덤즈를 비롯한 기존의 블랑팡 다이빙 워치에서 접할 수 있었던 기술적 특징을 모두 담고 있다. 300m 방수가 가능하다. 

 

 

TAGHEUER
AUTAVIA 자동차(AUTomobile)와 항공(AVIAtion), 두 단어를 합쳐서 만든 오타비아. 1962년 첫선을 보인 이 아이코닉 워치가 탄생 55주년을 맞아 개선된 기능과 새로운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컴백했다. 블랙 회전 베젤과 세 개의 달팽이 모양 화이트 카운터 등은 오리지널 모델의 것을 차용했다. 지름 39mm에서 42mm로 케이스가 커졌고, 100m 방수가 가능하며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호이어 02를 탑재했다. 

 

 

OMEGA
THE SPEEDMASTER 38mm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꼽히는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 14개가 추가되었다. 수평 오벌 형태 서브 다이얼과 6시 방향에 자리한 수직 오벌 형태 날짜창이 특징이다. ‘카푸치노’라는 애칭을 지닌 이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18K 세드나™ 골드가 조화를 이루며, 토프 브라운 컬러 가죽을 매치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백케이스에는 스피드마스터의 상징인 해마 메달리온을 새겼고, 오메가 칼리버 3330을 탑재했다. 

 

 

BREITLING
NAVITIMER RATTRAPANTE 브라이틀링을 대표하는 모델 내비타이머가 스틸과 골드 케이스, 브론즈 컬러 다이얼로 새롭게 출시됐다. 7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과 혁신적 모듈 타입의 구조물을 적용한 칼리버 B03을 탑재했다. 브론즈 컬러 다이얼 안에 실버 카운터와 이너 베젤을 설치해 차별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45mm 사이즈의 스틸 케이스와 250개 한정 제작하는 레드 골드 케이스 버전으로 출시된다. 

 

 

HUBLOT
TECHFRAME FERRARI 70 YEARS TOURBILLON CHRONOGRAPH 페라리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테크프레임 페라리 70년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는 위블로의 혁신적 기술력과 페라리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반영되었다. 킹 골드, 피크(Peek) 카본, 티타늄 버전으로 만날 수 있으며, 각각 리미티드 에디션 70개씩 생산된다. 시계 측면의 푸시버튼을 이용해 스트랩을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으며, 백케이스 커버에는 ‘Limited Edition, XX / 70’이, 사파이어 백케이스에는 ‘Ferrari 70 Years’가 새겨져 있다. 

 

 

BVLGARI
OCTO FINISSIMO AUTOMATIC 불가리의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은 불가리의 세 번째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울트라-씬 셀프와인딩 시계로 케이스 두께는 5.15mm,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두께는 2.23mm에 불과하다. 불가리 매뉴팩처는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을 위해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138을 개발했는데, 이 무브먼트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다. 시간당 2만1600회 진동이 가능해 안정적으로 동력을 제공하며 6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CHANEL
PREMIÈRE CAMÉLIA SKELETON WATCH-CALIBRE 2 브랜드의 상징 카멜리아 꽃에서 영감 받은 프리미에르 카멜리아 스켈레톤.  샤넬의 두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2는 카멜리아 꽃을 3차원 입체로 형상화했으며, 칼리버 2에는 샤넬 파인 워치메이킹의 상징인 사자 문양이 장식되어 있다. 서로 겹쳐지며 중심으로 모이는 브리지 형태는 한장 한장 둥글게 이어지는 카멜리아 꽃잎의 모습에서 착안했다. 풀 컷 다이아몬드 246개를 세팅한 버전과 젬스톤을 세팅하지 않은 버전으로 출시된다.

 

 

DIOR
LA MINI D DE DIOR WRAPAROUND 손목에 두르던 리본에서 영감 받은 라 미니 디 드 디올 랩어라운드. 컬러풀한 래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디올 파인 주얼리의 기술력과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색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에 다이아몬드 40개를 세팅했으며, 크라운과 버클도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핑크와 오렌지 컬러로 출시한다. 

 

 

HERMES
SLIM D’HERMES L’HEURE IMPATIENTE 2015년 선보였던 슬림 데르메스 컬렉션의 레흐 앙파시앙뜨이 시간을 다루는 에르메스의 독창적 철학이 반영된 알람 기능을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6시 방향에 위치한 서브 다이얼은 타종 1시간 전부터 카운트다운 형태로 표시되며, 해당 시간이 되면 스트라이킹 메커니즘을 통해 착용자의 귀에 오래, 그리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소리가 전달된다. 에르메스 매뉴팩처 무브먼트 H1912를 탑재했다. 

 

 

CHOPARD
MILLE MIGLIA CLASSIC CHRONOGRAPH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이 신제품은 1940년부터 1972년까지 밀레 밀리아에 참가한 자동차에서 영감 받았다. 클래식 자동차의 아름다움과 우아한 곡선, 빈티지 자동차의 대시보드에서 착안한 블랙 다이얼, 그리고 COSC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를 장착한 밀레 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는 자동차 디자인과 기계식 시계 제작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RADO
CAPTAIN COOK 빈티지 캡틴 쿡 컬렉션을 모던하게 업그레이드한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 오버사이즈 인덱스, 두툼한 화살형 핸즈, 하이테크 세라믹과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티타늄 회전 베젤을 결합해 캡틴 쿡의 예술성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 톱 웨셀턴 다이아몬드 8개를 장식한 여성 버전과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에 빈티지 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남성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리지널 캡틴 쿡 컬렉션이 론칭된 해를 기념하기 위해 남성용 시계는 1962개로 한정 제작된다. 

 

 

TISSOT
BALLADE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한 발라드 컬렉션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출시됐다. 실리콘 소재의 특성이 시계의 내구성과 일관성을 향상시켜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해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베젤의 클루 드 파리 장식과 가독성 높은 다이얼이 특징이며, 50m 방수가 가능하다. 

 


CHRONOSWISS
SIRIUS FLYING REGULATOR JUMPING HOUR 새롭게 선보이는 갈바닉 그레이 컬러를 입은 시리우스 플라잉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 워치. 크로노스위스의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기요셰 패턴은 착용자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띤다. 루체른에 자리한 크로노스위스 하우스에서 완성한 이 패턴을 기념하기 위해 5시 방향에 ‘Atelier Lucerne’을 표기했다.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C.283 오토매틱을 장착했으며, 약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FREDERIQUE CONSTANT
FLYBACK CHRONOGRAPH MANUFACTURE 1930년대 모델에서 영감 받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매뉴팩처는 기존의 크로노그래프 시계가 지닌 일반적인 스톱워치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가 매번 리셋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했다. 특허받은 내부 회전 휠을 통해 스타트, 스톱, 리셋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클러치 파트 기능을 위해 클래식한 수평 휠 커플링, 오실레이팅 피니언 그리고 수직 프릭션 클러치를 장착했다.  

 

 

LONGINES
CONQUEST V.H.P 높은 정밀도(±5초 오차/1년)를 자랑하는 자사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충격이나 자기장에 노출되어도 자체 시스템을 통해 핸즈가 재설정되는 능력을 갖췄다.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와 데이트, 3시 방향의 30분 카운터, 9시 방향의 12시간 카운터, 중앙의 60초 카운터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며, E.O.L 기능을 더해 배터리 수명이 다하기 전 사전 신호가 가능하다. 블루, 카본, 실버, 블랙 다이얼로 출시된다.  

 

더네이버, 시계, 바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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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시계,2017 바젤월드

CREDIT Editor 신경미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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