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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뷰티하는 그녀들의 여행 필수품

그녀들이 꼭 챙겨 가는 여행 필수품은 무엇일까?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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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모델, 뷰티 에디터까지 그녀들이 꼭 챙겨 가는 여행 필수품은 무엇일까?

주로 즐겨 찾는 여행지는? 일본에 자주 간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어 매번 다른 느낌을 받는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거리도 깨끗하다. 특히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기에 좋은 여행지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 다녀왔는데, 밤이 무척 아름다운 도시였다.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여행 파우치에 꼭 챙기는 뷰티 아이템은? 엘리자베스아덴의 에잇아워 크림. 멀티 크림이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할 때 수분 크림에 섞어 바르면 즉각적인 진정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립밤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반드시 챙겨 간다.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시트 마스크와 미스트를 꼭 챙긴다.
여행지에서 시도해보면 좋은 메이크업 룩은?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행을 다니면 사진을 많이 찍지 않나? 평소에는 하지 못한 과감한 메이크업 룩을 시도해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인조 속눈썹과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하고, 휴양지에 간다면 하이라이터와 브론저를 두루 활용해 피부 입체감을 높이는 콘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자.
여행지에서의 퀵 메이크업 팁이 있다면? 피부와 립 메이크업에 집중하면 공들이지 않고도 풀 메이크업을 한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CC크림처럼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톤 보정 기능이 결합된 제품으로 피부 톤을 정돈하고, 컬러가 들어간 틴티드 립밤을 입술 위에 가볍게 바르면 된다.

1 ELIZABETH ARDEN 얼굴, 입술, 손, 발뒤꿈치 등 건조하고 갈라진 부위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보습 크림. 에잇아워 스킨 프로텍턴트 크림 50ml 3만원대. 2 DR.JART+ 고민 부위에 발라 음영을 더할 수 있는 브론징 컨실러. 비비 컨투어링 키트 #03 브론징 6ml 3만8000원. 3 BENEFIT 하이라이터로도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는 리퀴드 하이라이터. 하이 빔 13ml 3만6000원.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다면? 외할머니를 뵈러 남해에 간 적이 있는데, 벚꽃으로 가득한 터널과 드넓은 푸른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다. 해외 어디를 견줘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국내에도 멋진 장소가 많아 시간 날 때마다 국내 여행을 틈틈이 다니는 편이다.

여행 파우치 속 필수품은? 단연 컨실러다. 파운데이션은 무겁고 쿠션 파운데이션은 지속력이 떨어질 때가 많아 결점만 가볍게 커버할 수 있는 컨실러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컨실러를 잘 활용하면 색소가 침착된 부위는 물론 작은 잡티까지 말끔하게 커버하고 얼굴에 음영까지 더할 수 있다. 입술이 건조해서 립밤은 꼭 챙긴다.
여행지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메이크업은? 눈썹결을 살려 간단히 연출하고 눈 화장을 진하지 않게 음영만 살짝 더한 히피 메이크업을 시도해보고 싶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신경을 많이 쓰지 않은 듯하지만 그윽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메이크업으로 여행을 즐기고 싶다.
기내에서 빼놓지 않고 하는 뷰티 루틴이 있다면? 우선 비행기를 탈 때는 민낯으로 타려고 한다.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더 기름지기 때문에. 기내에서는 쿨링 미스트와 시트 마스크를 활용해 보습 케어를 하는데, 우선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하고,  오랜 시간 비행할 때는 클렌징 티슈로 얼굴을 가볍게 닦은 뒤 시트 마스크를 붙인다.

1 CLARINS 각질이 일어나고 건조한 입술을 빠르게 진정시키는 입술 전용 오일. 인스턴트 라이트 컴포트 립 오일 7ml 2만8000원대.  2 MAYBELLINE NEW YORK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커버력으로 답답함 없이 매끈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컨실러. 핏미 컨실러 6.8ml 1만4000원대. 3 MAKE UP FOR EVER 눈썹 모양을 정돈하고 하이라이트 효과까지 줄 수 있는 아이브로 펜슬. 프로 스컬프팅 브로우 펜슬 0.2g+파우더 0.4g 3만3000원대.

 

 

최근에 간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지난해 여름에 갔던 포르투갈의 리스본. 해양 도시답게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다. 햇볕이 강해서 피부가 많이 탔지만 재미있었다.

여행 갈 때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는 편인가? 여행지 분위기에 따라 다르다. 유럽에 갔을 때는 캐츠아이 메이크업이나 레드 립 등 과감한 메이크업을 시도한다. 더운 나라에 갈 때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간단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파우치에 꼭 담는 아이템이 있다면? 드라이 샴푸. 모발이 가늘고 쉽게 기름지는 타입이라 조금만 더워도 금방 가라앉고 부스스해진다. 그래서 드라이 샴푸를 꼭 챙겨가서 수시로 뿌린다.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립 틴트. 입술 컬러가 쉽게 지워지는데, 그때마다 덧바르기 번거로워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틴트를 애용한다.
스킨케어는 어떻게 하는지?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편이라 워터 타입 에센스와 수분 크림, 그리고 멀티 밤으로 보습 케어에 집중한다. 화장솜에 워터 에센스를 덜어 피부를 정돈하고 건조한 부위에 멀티 밤을 얇게 펴 바른 뒤 수분 크림을 수면 팩처럼 도톰하게 펴 바르고 잠을 청한다.

 

1 AMOREPACIFIC 발효 녹차에서 추출한 원액만을 담아 놀라운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에센스.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120ml 17만원대. 2 HANYUL 천연 유래 100%의 오일 성분이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멀티 오일 밤. 자초보습 진정 밤 20g 1만8000원대. 3 GIORGIO ARMANI 섬세한 라인을 손쉽게 그릴 수 있는 리퀴드 아이라이너. 아이즈 투 킬 라이너 1.6g 4만원대.

 

즐겨 찾는 여행지가 있는지? 국내와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최근에 미국 애틀랜타에 다녀왔다. 미국 유학 생활 이후 10년 만에 방문한 셈인데, 바로 어제도 그곳에 왔던 것처럼 그곳의 공기, 그곳의 풍경이 익숙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다.

여행 갈 때 꼭 챙기는 제품은? BB크림과 아이라이너는 이제 내 몸과 같아서 꼭 챙긴다. 특히 바비 브라운 아이라이너는 지성 피부에 사용해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번짐이 없어 애용한다. 이 두 제품만 있어도 웬만한 메이크업은 완성할 수 있어서 여행 시 퀵 메이크업용으로 사용한다.
사진을 찍다 보면 손이나 얼굴은 자외선을 차단하기 힘들 텐데 특별히 사용하는 스킨케어 아이템이 있는지? 비쉬 제품을 사용한다. 선 스틱이나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틈틈이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스킨케어 제품은 전 라인을 다 챙기지 않고 친구에게 선물받은 불리 1803의 수분 크림만 가져간다.
무거운 장비를 들고 다니다 보면 어깨나 다리가 뻐근할 텐데, 자기 전에 하는 스페셜 케어가 있는지? 피로가 많이 쌓인 날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과 부은 몸을 풀어준다.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고 휴식을 충분히 취해 몸에 쌓인 독소를 뺀다.

1 BULY 1803 유럽피나무수와 아몬드 오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수분 크림. 포마드 비지날 수분 크림 75g 6만8000원. 2 BOBBI BROWN 아이라인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젤 타입 아이라이너.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3g 3만5000원대. 3 VICHY 스마트 필터로 노화 광선까지 커버하는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 아이디얼 솔레이 스틱 SPF50+ 9g 2만8000원대.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인가? 스쿠버다이빙을 좋아해서 매년 휴양지를 찾는다. 특별히 나라를 지정하지 않고 다이빙할 수 있는 바다가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최근 유럽 여행 일정 중에 시간을 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갔다. 광활한 사막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본 적 있는지. 압도적이고 신비한 체험이었다. 내 인생 최고의 밤하늘이었다.

여행 갈 때 꼭 챙기는 필수품은?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뷰티 아이템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 언제 어디서든 자주 덧바른다. 그리고 알로에 성분이 들어간 젤과 시트 마스크를 꼭 챙긴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의 열을 내리고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여행지에서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는지? 과하게 꾸미기보다는 피부 표현과 눈썹, 립 메이크업만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편이다.
여행지 메이크업 필수품은?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간편하게 피부 표현을 완성하고 수정 메이크업을 하기에도 쿠션 파운데이션이 제격이다. 그리고 립스틱은 다양한 컬러로 챙겨 가는 편. 립뿐 아니라 블러셔, 아이섀도 등 다양한 컬러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하기 편하다. 
스킨케어 제품은 어떻게 챙기는지? 여행용으로 간편하게 챙기는 것보다 평소 사용하는 모든 제품을 다 챙겨 평소와 똑같이 스킨케어를 한다. 토너부터 세럼, 크림까지 그리고 스페셜 케어도 빼놓지 않고 해야 여행지에서도 피부가 매끈하고 건강하게 유지된다.

 

1 KIEHL’S 미네랄 필터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사용해도 부담 없는 자외선 차단제.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 50ml 3만9000원대.2 GIORGIO ARMANI 풍선껌처럼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립 래커. 립 마에스트로 #505 버블핑크 6.5ml 4만2천원대. 3 IOPE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 촉촉한 윤기를 더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에어쿠션Ⓡ 커버 SPF50+/PA+++ 15g×2 4만2000원대.

 

 

즐겨 찾는 여행지는? 이모가 홍콩에 계셔서 자주 간다. 홍콩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엄마랑 싱가포르에 다녀왔다. 수영장이 멋진 호텔에 묵었는데 손이 탈까 봐 멀리서 구경만 해서 아쉬웠다.

여행 갈 때 꼭 챙기는 아이템은? 단연 파라핀 장갑. 핸드크림을 아무리 덧발라도 기내에서는 소용없다. 건조함에 손이 푸석푸석해지는 것 같아 파라핀 장갑은 꼭 챙긴다. 하루 종일 관광하고 돌아온 날이면 잘 때 파라핀 장갑을 착용한다.
여행지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네일 아트가 있다면?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주얼 네일을 하고 싶다. 평소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해보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주얼 네일을 하고 여행한다면 기분이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여행지에서 손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피부가 잘 타는 편이라 손 모델을 시작하고 나서는 물놀이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어디를 가더라도 손이 건조하지 않게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 선블록으로 손을 보호하고 양산을 쓰고 다닌다. 손의 기미와 잡티를 예방하려면 평소에도 꾸준히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한다. 

 

1 SHISEIDO 물과 땀에 닿으면 더욱 강력해지는 자외선 차단 효과와 스킨케어 효과를 겸비한 자외선 차단제. 퍼펙트 UV 프로텍터 H SPF 50+/PA++++ 50ml 5만8000원. 2 DASHING DIVA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주얼 장식으로 디자인된 네일 팁 세트. 매직프레스 프리미엄 #MPPR 14 로맨틱모먼트 1만9800원. 3 BLISS 고분자 파라핀 젤이 들어 있어 거친 손과 손톱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파라핀 장갑. 글래머 글러브즈 50회 사용 가능 7만2000원. 4 AVENE 손쉽게 덧바를 수 있는 휴대용 사이즈의 투명 선 스틱. 선 스틱 센시티브 에어리어 SPF50+/PA+++ 8g 2만3000원.

 

 

더네이버,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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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여행필수품,보습,여행 파우치,립 메이크업,메이크업,클렌징,스킨케어

CREDIT Editor 김주혜 Photo 김도윤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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