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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듣는 것보다 보는 게 낫고, 보는 것보다 타는 게 낫다. 셋 다 하면 더 좋고

2017.04.12


양쪽 벽의 뉴 라이즈 쏘나타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다. 함께 흘러나오는 BGM이 감미롭다.

 

쏘나타가 풀 체인지에 가까울 만큼 확 달라진 모습으로 출시됐다. 새로운 쏘나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거나 매장에 가거나 친구가 살 때까지 기다리거나. 세 가지 모두 내키지 않으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답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5층에서 4층으로 이어지는 ‘쏘나타 뉴 라이즈 체험관’은 직관적이다.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긴 글보다는 짧은 글, 글보다는 이미지를 선호하는 요즘 2030세대의 성향과 맞다. 5층의 하프 클레이 모형 전시가 특히 그렇다. 실물 크기의 모형은 쏘나타 뉴 라이즈와 이전 모델을 반반씩 잘라 붙여놓았다. 덕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4층에 위치한 ‘현대 스마트 센스 체험존’ 역시 구구절절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ASCC(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LKAS(주행조향 보조 시스템)같이 복잡해 보이는 기술도 차들이 움직이는 화면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이해된다. 스키스루를 보여주기 위해 스키 플레이트를 트렁크에 넣었고, 베이비 시트 설치를 고민하는 부부를 위해 실제 베이비 시트를 장착해놓았다. 이보다 더 직관적일 순 없다.


아무리 전시가 잘 꾸며져 있어도 마음이 불편하면 머물고 싶지 않은 게 사람 마음이다. 걱정할 필요 없다. ‘여러분이 뭘 불편해할지 알고 있었습니다’라는 듯 꼼꼼한 배려를 제공한다. 우선 자동차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구루’가 층마다 관람객을 안내한다. 무엇을 물어봐도 답을 알려주는 척척박사 같다. 관람객이 조금이라도 불편해 보이면 먼저 다가와 도와줄 정도로 친절하다. ‘키즈 라운지’도 가족 단위 관람객에 대한 배려 중 하나다. 엄마 아빠가 차를 살펴보는 동안 아이들은 키즈 라운지에서 담당 선생님과 자동차 모형 만들기나 색칠 공부를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2층에는 자동차 관련 서적과 잡지가 가득하니 자동차 마니아라면 들러야 할 필수 코스다. 쏘나타 뉴 라이즈 체험관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개발자들과 고객이 만나는 ‘다이얼로그 위드’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자동차 문화를 이끌고자 노력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색다른 체험을 즐길 좋은 기회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쏘나타 뉴 라이즈 체험관 초대장이 발송된다. 초대장이 있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관람이 만족스럽다면 체험관에서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내보자.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말 것. 

 

 

모터트렌드, 자동차,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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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소나타,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쏘나타 뉴 라이즈 체험관,쏘나타 뉴 라이즈,현대 스마트 센스 체험존

CREDIT Editor 모터 트렌드 편집팀 Photo 송태민 출처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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