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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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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시계들

시간의 흐름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한 시계들의 특별한 잔치

2016.12.09

 

지난 11월 10일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 극장에서는 시계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시상식이 열렸다. 총 72개의 수상 후보작 중 12개 부문과 4개의 특별상으로 호명된, 올해의 시계들이 탄생했다. 여성 시계 부문에는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브레이슬릿’이 수상했고, 여성 하이-메크 부문에서는 제라 페리고의 ‘캐츠아이 투르비용 위드 골드 브리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여성 시계의 꽃인 주얼리 워치 부문에서는 샤넬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 스크릿 워치인 ‘시그니처 가닛’이 수상했다. 글래머러스한 샤넬의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은 이 브레이슬릿 워치는 화이트 골드 바탕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희귀한 오렌지 컬러 사파이어가 섬세하게 세팅되었다. 이 워치의 백미는 정중앙에 자리 잡은 무려 52.61캐럿에 달하는 탐스럽게 붉은 카민 가닛이 선사하는 화려함. 팔각형의 카민 가닛 덮개를 열면 숨어 있던 다이얼이 드러나는 시계로 비밀스럽고도 우아한 시크릿 워치의 전통을 계승하며 그랑프리의 영광을 누렸다. 시간의 흐름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한 시계들의 특별한 잔치였다. 

 

1 CHANEL FINE JEWELRY 시크릿 워치, 시그니쳐 그레낫. 2 GIRARD PERREGAUX 캣츠 아이 투르비용 위드 골드브릿지. 3 GRONEFELD 1941 레몽트와. 4 PIAGET 프로토콜 XXL 시크릿 라이트 베니스 마이크로 모자이크.

 

 

더네이버, 명품, 시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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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시상식,올해의 시계,피아제,제라 페리고,샤넬,워치,시계

CREDIT Editor 정희인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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