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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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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국내 아폴리네르 최고 권위자이자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번역에 빛나는 시집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자유시를 정착시키고 상형시를 창조한 프랑스 시단의 독창적인 작가 아폴리네르. 정형시에서 자유시로의 전향, 문자의 회화화 등 그의 실험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사랑은 가버린다 흐르는 이 물처럼/ 사랑은 가버린다/ 이처럼 삶은 느린 것이며/ 이처럼 희망은 난폭한 것인가 - <미라보다리>에서”
저자 기욤 아폴리네르 펴낸 곳 민음사

2 그 여름, 동물원
이 겨울, 가장 뜨거운 뮤지컬. 1988년 고 김광석과 동물원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최고의 뮤지션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 여름, 동물원>이다. 초연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다시 돌아온 이번 무대에는 실제 동물원 멤버인 박기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가수 홍경민, JTBC ‘히든싱어 김광석편’의 준우승자 최승열 등에 의해 그들의 명곡이 뜨겁게 부활한다. 일시 2017년 1월 22일까지 장소 한전아트센터 문의 1577-3363

3 이배 개인전
‘숯’이라는 재료와 흑백의 서체적 추상을 통해 한국 회화를 국제 무대에 선보여온 그. 파리에서 활동 중인 이배 작가가 부산에서 개인전을 연다. 그는 숯이라는 동양적인 재료를 현대적으로 활용, 그만의 새로운 조형 언어를 구축했다. 이번 전시는 캔버스에
숯이 그대로 드러나는 ‘Issu du feu’ 시리즈를 비롯해, 숯을 재료로 한 2000년대 초기 회화 중 대표작 10여 점과 신작으로 구성된다. 일시 2017년 1월 8일까지 장소 조현화랑 문의 051-747-8853

4 미씽: 사라진 여자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보모와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받으며 경찰과 가족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지선. 보모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이름, 나이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엄지원, 공효진, 두 여배우가 채워나갈 100분의 러닝타임은 꽤 스릴 넘친다. 개봉 11월 30일

 

 

 

5 미셸 들라크루아 특별전
겨울을 알리는 작가, 프랑스의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벨에포크 시대의 문화예술적 수혜를 받으며 유년 시절을 보내고, 미술을 공부한 그. 그 때문일까. 파리의 일상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그의 화폭엔 진정한 ‘파리’가 흐른다. 이상적이면서도 평범하고, 동시에 고요함과 평화로움이 가득한 그의 풍경. 원화와 대형 판화 40여 점이 겨울의 추억 속으로 이끈다. 일시 12월 4일까지 장소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문의 02-3707-2890

6 2016 제야음악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장 근사한 방법과 새해를 맞이하는 가장 화려한 방법. 세종문화회관의 제야음악회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향 최수열이 지휘봉을 잡고, 팝페라 가수 카이가 진행을 맡는다. 최고의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임선혜의 아리아는 물론 카이와 듀엣으로 펼칠 ‘타임 투 세이 굿바이’는 기대감을 높인다. 김태형, 김봄소리 등 차세대 클래식 스타도 함께다. 일시 12월 31일 17시, 22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문의 02-399-1000

7 송광사 탑 프로젝트
우리나라 3대 사찰로 꼽히는 송광사에 탑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종교를 떠나 여러 사람의 기원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해보고 싶었던 김병호 작가. 그는 이곳에 마치 돌멩이를 쌓아올리듯 모듈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조각 작품을 선보였다. 전통 사찰에 피어난 현대미술의 숭고한 탑, ‘매개 기억’이다. 그의 황금빛 탑은 1년 동안 자연과 사람들의 손을 거쳐 적갈색, 브론즈색이 될 것이다. 1년의 기억과 염원을 쌓듯. 일시 2017년 10월까지 장소 순천 송광사

8 마스터
한 영화에서 이들을 만날 줄이야!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올해 최고의 기대작 <마스터>다. 올겨울 새로운 범죄오락액션의 탄생을 예고하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둘 사이를 오가는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그렸다. “나 데리고 가면 세상 뒤집어질 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 이제 관객이 답할 차례다. 개봉 12월

 

 

 

더네이버. 연극, 영화, 문화, 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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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Culture,영화,뮤지컬,전시회,음악회,책

CREDIT Editor 더 네이버 편집팀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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